첫 번째로 팀 소개와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LUAMEL : 안녕하세요, 밴드 루아멜입니다.
손휘준: 저는 루아멜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손 휘준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최석준: 안녕하세요, 저는 베이스를 맡고 있는 최 석준이라고 합니다.
허경철: 안녕하세요, 저는 기타 치고 있는 허 경철입니다. 반갑습니다.
탁영수: 드럼의 탁 영수입니다. 반갑습니다.
루아멜이라는 팀 이름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데요. 루아멜할 때 멜(mel)이 낙타를 뜻하잖아요. 단순히 휘준님을 닮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뜻이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탁영수: 두 가지 뜻이 있어요. 첫 번째로는 말씀하신 거처럼 정말 저희 보컬 휘준이가 카멜(camel), 낙타를 닮아서 그런 뜻도 있지만, 두 번째 의미가 비중이 더 큽니다. 사막에서 낙타가 이정표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밤에 어두울 때 낙타가 달빛을 보면서 이동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힘들고 지치신 분들에게 저희가 마음의 이정표가 되어드리고자 카멜을 같이 따왔습니다. 루아가 달이에요. 그래서 달과 낙타입니다.
혹시 프랑스 매체는 처음이신가요?
그러면 루아멜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루아멜은 이런 팀이다, 혹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악이 있으신가요?
루아멜 곡으로 부탁드릴게요.
그러면 루아멜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루아멜은 이런 팀이다, 혹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악이 있으신가요?
루아멜 곡으로 부탁드릴게요.
탁영수: 저희가 이제 8년을 활동했는데, 6-7년 전 과거의 저희와 최근의 저희의 모습이 되게 많이 변했다고 생각해요. 음악적으로. 제가 조금 더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건 과거의 루아멜을 추천해 드리고 싶고, 그중에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곡은 [Oneiroi] 입니다.
허경철: 제 개인 취향 기준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I’m Your Shadow] 라는 노래가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몰입 되고 빠져드는 음악들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I’m Your Shadow] 라는 노래도 괜찮을 거 같고.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프랑스가 되게 전자음악 쪽으로 유명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나마 저희 노래 중에 그쪽에 가까운 사운드가 [War] 라는 노래가 있거든요. 그 노래도 한 번 많이 찾아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최석준: 저희가 정말 많은 장르들을 넘나드는 밴드인데요. 그중에서 저는 가장 좋았던 게 비교적 최근에 나왔던 [유성우] 라는 곡을 제일 좋아하는 편이고요, [Alone] 도 좋고요. 여러 가지 찾아 들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손휘준: 영수 말씀, 이 아니라, 영수 말대로. 영수 말대로 8년 넘게 밴드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서, 그 사이에 계속 추구하는 음악이 바뀌어왔어요.
가장 최근에는 « 밴드 »라는 카테고리 안에 딱 드는 밴드가 되어보자, 더 밴드스러운 팀이 되어보자, 라는 얘기를 나눴고, 저희 정규 앨범에서도 그런 음악을 많이 담았어요. [OrangeRoad] 라던지, [I’m Your Shadow], [Matricaria].
그렇게 한 번 담아봤는데, 저희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들고 팬분들도 많이 마음에 들어 하셔서, 다음에 내는 앨범은 아예 더 밴드로 다져보자 하면서 그 방향성의 출발을 알리는 곡이 이번에 나온 [Desert Wanderer] 입니다. 훨씬 아날로그 한 구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신디사이저 소리도 없고, 사람 목소리, 리얼 악기들로만 담은 루아멜 노래 중에 거의 없는 그런 노래거든요. 저는 요즘에 그 노래가 제일 좋을 거 같아요.
혹시 카테고리 안에 더 담고 싶어서 이번에 리더를 만드신 건가요?
손휘준: 아~ 제가 리더가 돼 버렸죠. 리더가 된 지 지금 1년 넘었나?
LUAMEL : 그치, 2년 차.
손휘준: 한번 누군가 한 명은 딱 방향성을 가지고 한 사람이 끌고가보자, 라는 의견도 있긴 했는데,
dear. korea: 잘 되시나요?
손휘준: 아… 어떤 거 같아?
허경철: 잘 되는 거 같아요. 휘준이형 혼자서 막 다 끌고 가는 모습도 있는데, 저희끼리도 요새 « 이 방향이 더 좋을 거 같아. » 하면서 다 같이 가는 느낌도 있어요. 뭔가 리더가 역할이 있으면서도 없는 거 같은 그런 애매한 느낌이에요.
최석준: 그리고 사실 요즘 음악 방향성은 경철이가 주로 끌고 가는 편이에요. 그래서 휘준이가 리더로서 정말 많은 역할을 같이 담당하고 있지만, 또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경철이가 많이 해주고 있다, 라고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제 약간의 개인적인 질문인데, 솔직히 제가 가장 많이 들은 곡은 [Blue], [Hi], 그리고 [고래] 라는 곡인데, 그런 곡들은 주로 어디서 영감을 많이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손휘준: 우선, [Blue] 는 가사가 많이 추상적인 편이죠. 대체적으로 루아멜 노래들이 내가 경험했던 일을 쓴 경우는 좀 적고, 제 지인이 어떤 일을 겪었다 하는 것에서 영감이 많이 오는 거 같아요. [Blue]도 지인이 힘들었던 감정을 좀 추상적으로 표현해 보자, 라고 해서 만들었던 가사고,
[고래]는 이거 얘기한 적 있나? 저희 지금 없어져 버린 전 멤버죠. 그 녀석이 뭔가 힘들어했다, 라는 얘기를 전에 한번 했었어요. 루아멜 일이 아니라 과거에 힘들었던, 방황한 얘기를 했었는데, 그거 듣고 가사를 썼던 기억이 있네요. 잊고 있었는데, 질문 듣고 방금 떠올랐어요.
그러면 대체로 작사는 휘준님이 담당을 하시는 걸까요?
손휘준 : 한글은 거의 다 제가 하고, 영어는 같이 쓰는 게 많은 거 같아요.
dear. korea : 아~ 멤버분들 다 같이.
손휘준 : 네, 특히 석준이 형이 제일 많이 도와주고요. 그리고 최근에 썼던 영어 가사들은 그래도 틀은 제가 많이 가져왔어요. 저는 영어가 완전 100% 되진 않고, 듣기만 되는 단계거든요. 그래서 « 형, 이거 좀 한국인스러운 영어야? » 물어보고, 검토 받습니다.
18년도 첫 앨범 [LIVELAPSE]과, 이번 정규 [LUAMEL]을 비교했을 때, 마음가짐이나 목표나 음악적인 변화가 있으신가요?
손휘준 : [Untitled]로 저희 루아멜이 첫 데뷔를 했죠. 그때는 우리가 최고로 빠져들 수 있는 깊은 음악을 해보자, 우리가 100% 만족할 수 있는 깊은 음악을 해보자 해서 시작을 했다면, 8년간 공연을 많이 하면서 팬들이 즐거워했을 때, 우리가 더 즐겁구나, 라는 걸 느끼면서 조금씩 방향성이 바뀌었어요. 그러면서 이번 정규는 물론 예전 루아멜같은 모습도 담고, 앞으로 나아갈 루아멜 모습도 담자 해서 컨셉도 예전 루아멜부터 시간순으로 해서, 낮이 되면서 더 뜨거워지고 밤이 되면서 더 어두워지게, 곡 리스트 구성을 했습니다. 눈으로 봤을 때 더 즐거운 밴드도 되겠지만, [Untitled] 때 모습도 잃지 말자는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최석준 : 그리고 사실 처음에 저희가 Ambient 기반으로 시작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 당시 나왔었던 곡들이 [Blue], [Hi], 그리고 [Oneiroi] 도 있었고, [Untitled], [특이점] 라는 곡도 있었죠. 그게 [LIVELAPSE] 라는 앨범인데. 그때는 휘준이가 얘기했던 대로 빠져들 수 있는 음악, 그리고 저희가 레퍼런스 삼았던 밴드가 있어요. [London Grammar] 라는 영국 밴드인데, 그중 한 곡을 엄청 좋아해서 원래는 저희가 그 곡으로 모였던 팀이거든요. 지금은 많이 변화를 거쳤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드문드문 그런 모습들이 조금씩은 내비쳐질 것 같아요.
손휘준 : 그 한 곡이 뭐죠?
최석준 : [Wild Eyed].
허경철 : 일단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형들이 앞에서 되게 잘 설명해 준 거 같고, 저도 이 팀에 기타 연주자로서 기존에 저희가 엠비언트 스타일을 했을 때는, 제가 어떻게 하면 더 어울리게 만들 수 있을까를 좀 되게 많이 고민을 했는데, 원래 제 역할은 조금 서브라고 생각했거든요. 요즘 저희가 작업할 땐 제가 메인이 되는 경우가 좀 많아졌어요. 사실 공연하면 체력적으로 되게 힘들긴 한데, 너무 재밌어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탁영수 : 휘준이가 너무 제 마음을 똑같이 잘 얘기해 줘서 너무 좋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앨범을 발매하는 것 자체가 제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과거에 저는 그런 음악을 좋아했었고, 그런 앨범을 냈다면은, 이제는 제가 계속 음악을 하다 보니깐, 나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과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듣는 것을 요즘은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제 음악 취향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정규 앨범부터 시작해서 그런 음악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21년도 인터뷰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휘준님이 월드 투어 1순위로 프랑스를 뽑아주셨어요. 아직 변함은 없으신가요?
손휘준 : 그 당시에 음원이나 뮤비 반응을 회사에서 분석을 해주면은 프랑스에서 엄청 많이 좋아해 주신다. 그래가지고 좋아해 주신 곳으로 가야겠네, 하면서 인터뷰를 그렇게 했었던 거 같아요. 지금은 좀 비율이 바뀌기는 했는데
dear. korea : 어디로?
손휘준 : 말레이시아에서 엄청 좋아해 주신대요.
허경철 : 방글라데시 아니야? 인도네시아 아니야?
최석준 : 동남아시아로 하자.
매니저 : 유럽을 뺄 정도는 아니야.
손휘준 : 동남아에서 비율이 많이 늘었지만, 옛날부터 좋아해 준 프랑스를 제일 먼저 가는 게 한국인으로서 도리가 아닌가. 예, 그래서 저는 변함이 없는 거 같습니다.
혹시 다른 멤버분들은 여행이 아닌 공연으로 가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지?
최석준 : 저는 가장 가고 싶은 곳은 미국이긴 해요.
dear. korea : 예전에 스위스라고 하신 거 같은데.
최석준 : 스위스는 이제 여행 겸 가려고 했었는데, 여행을 뺐으니깐 공연하러는 미국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허경철 : 저는 영국을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어요. 제가 라이브 영상을 어렸을 때부터 되게 많이 봤거든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하는 뮤즈 라이브 영상을 어렸을 때 한 1000번은 넘게 본 거 같아요. 그래서 거기서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거기까지 빨리 잘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탁영수 : 저도 마찬가지로 영국인데, 공교롭게도, 영국을 갔다가 프랑스로 경유하면 너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랑스, 사랑합니다.
유럽 투어를 하게 된다면, 셋 리스트 가장 첫 번째 노래가 아무래도 중요하잖아요. 가장 하고 싶은 딱 한 곡만 뽑아보자면?
허경철 : 지금 이 팀에서 셋 리스트 제가 다 짜고 있긴 한데요. 제가 셋 리스트를 짜는 스타일은, 첫 곡은 센 거를 넣어야 돼요. 왜냐면 시작하자마자 루즈하면 사람들이 텐션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불태우는 걸 좋아하거든요. 저희 노래 중에 [실]이라는 노래랑 [Matricaria]라는 노래랑, 그 두 곡 중 하나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유럽이면은 더 우리를 알려야 하기 때문에, 더 강렬한 곡으로 넣을 거 같아요.
dear. korea : 다른 분들은 동감하시나요?
탁영수 : 매우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실]을 생각하긴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큰 공연들은 첫 곡으로 기선을 제압하더라고요. 조금 저는 다르게 생각해 보자면, 저희 기존 예전 곡들에 편곡을 해서 해보고 싶어요. 예전 루아멜과 좀 강렬한 편곡을 합쳐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식으로 해보고 싶은데 그런 방식으로 다뤄보고 싶은 곡은 [특이점] 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최석준 : 아까 가장 공연하고 싶은 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미국이라고 하긴 했는데요. 저도 사실 영국 되게 좋아하거든요. ‘The 1975’ 진짜 좋아해요. 그 팀의 라이브 영상들은 보면, 항상 맨 처음에 [The 1975] 이라는 곡으로 시작을 해요. 그래서 저희도 아마 이후에 루아멜이라는 곡을 써서 첫 곡으로 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휘준 : 긴 공연이죠, 1시간 이상 되는 단독 공연 같은 데에선 저 혼자 추구하는 게 있어요. 인트로 트랙이 나오면서 경철이가 말한 제일 센 음악 중 하나로 이어지는 그렇게 하는 게 제일 좋고, 사실 [실]이나 [Matricaria]나, [유성우]도 그렇고, 텐션 오르는 음악으로 시작을 해야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재밌는 거 같아요. 제가. 경철이가 말한 것에 [유성우]까지 추가.
오늘도 페스티벌 하고 오셨잖아요. 팬분들께 한 마디씩 하자면?
손휘준 : 저희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대낮에 하니깐 여러분들 슬로건 들고 흔드는 거 너무 잘 보이고, 뜨거워서 눈 찌푸리고 있는 것도 잘 보이고, 여러분들 즐기는 것도 잘 보였어요. 낮에 하는 페스티벌에서도 많이 만납시다.
최석준 : 저희가 이번에 경연 대회 ‘별 하나 페스티벌’에 참가를 하게 됐는데, 너무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였고, BHC 치킨 앞으로 더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팬분들께 저희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건데 항상 감사드려요, 매번 와주시고. 아까 휘준이가 얘기했지만 팬분들이 안 계시면 저희도 없기 때문에.
손휘준 : 그거 여기서 얘기한 거 아닌데..
최석준 : 저기서(페스티벌) 얘기했어? 그럼 잘라주세요 팬분들이 아니면 저희도 아무것도 아닌
허경철 : 일단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희 밴드 이름 적혀있는 천막 같은 거 들고 다 흔들어주시더라고요. 그거 너무 감사해요. 무대에서 그거 보면서 에너지가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오늘 제가 페스티벌 무대에서 무선 기타 잭을 처음 써봤는데, 관객석까지 막 뛰어갔다 왔거든요. 만약에 프랑스에서 공연을 한다면, 제가 무대에서 에펠탑까지 뛰어갔다 오겠습니다. 솔로 한 30분 하면서.
프랑스 투어까지 꼭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탁영수 : 저도 항상 감사드리고, 저희가 예전에 무관객때부터 시작해서 이렇게까지 됐는데 항상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또 보이고, 또 보이고 하니깐 저희끼리 그런 감동도 있고, 무대에서 보면 그게 엄청 힘이 되기도 하거든요. 페스티벌에서는 더더욱 깃발을 가져오시거나, 슬로건으로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마음이 많이 느껴져서 항상 좋은 사운드를 드리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런 흥에 제가 못 이겨서, 저도 막 흥분해서 치다 보니깐 때론 삑사리도 나는데 그래도 그게 매력이고 그 순간이 행복인 거 같아요.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인터뷰 끝에 항상 드리는 질문이 있어요. 혹시 알고 계시는 좋아하시는 프랑스 노래나, 아티스트가 있으신가요?
탁영수 : 저는 예전에 입시할 때부터 « Daft Punk »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예전에는 그 사운드가 되게 좋았었는데, [Giorgio by Moroder] 라는 곡이 있어요. 그 곡은 보컬이 아니라 내레이션으로 곡을 끌고 가거든요. 내용도 되게 뜻깊어서 힘들 때마다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허경철 : 저도 « Daft Punk » 너무 좋아하고, 전자음악 유명한 건 잘 알고 있습니다.
dear. korea : 다른 멤버분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 있으신가요??
손휘준 : 영수가 잘 말해준 거 같아요.
만약에 루아멜 멤버분들 다 같이 프랑스를 가게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손휘준 : 에펠탑 앞에서 버스킹 한 번 해야지.
최석준 : 그거 좋지.
손휘준 : 랜드마크 앞에서 무대를 꾸며보고 싶어요. 만약에 가능하다면.
허경철 : 프랑스를 가게 된다면 관광객 입장이기 때문에 와인이랑 치즈를 같이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래 그 나라를 여행하면 그 나라의 술을 무조건 먹어봐야 되잖아요. 그거 너무 해보고 싶고. 쇼핑도 해보고 싶어요.
탁영수 : 저는 축구를 보고 싶습니다. 파리에 유명한 PSG, 파리 생제르맹에 우리나라 이 강인 선수가 뛰고 있기 때문에 가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선수가 해외에서 뛰는 건 참 대단한 일이니깐, 시간이 되면 보고 싶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친구이자 밴드의 팬이며 신인 기자인 YAN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해 준 그녀에게 감사드리며,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YourSummer 에이전시에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밴드 루아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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