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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FFEE WITH : 밴드 루아멜  [EXCLUSIVE INTERVIEW]

    COFFEE WITH : 밴드 루아멜 [EXCLUSIVE INTERVIEW]

    첫 번째로 팀 소개와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LUAMEL : 안녕하세요, 밴드 루아멜입니다.

    손휘준: 저는 루아멜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손 휘준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최석준: 안녕하세요, 저는 베이스를 맡고 있는 최 석준이라고 합니다.
    허경철: 안녕하세요, 저는 기타 치고 있는 허 경철입니다. 반갑습니다.
    탁영수: 드럼의 탁 영수입니다. 반갑습니다.

    루아멜이라는 팀 이름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데요. 루아멜할 때 멜(mel)이 낙타를 뜻하잖아요. 단순히 휘준님을 닮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뜻이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탁영수: 두 가지 뜻이 있어요. 첫 번째로는 말씀하신 거처럼 정말 저희 보컬 휘준이가 카멜(camel), 낙타를 닮아서 그런 뜻도 있지만, 두 번째 의미가 비중이 더 큽니다. 사막에서 낙타가 이정표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밤에 어두울 때 낙타가 달빛을 보면서 이동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힘들고 지치신 분들에게 저희가 마음의 이정표가 되어드리고자 카멜을 같이 따왔습니다. 루아가 달이에요. 그래서 달과 낙타입니다.

    혹시 프랑스 매체는 처음이신가요?

    LUAMEL : 네, 프랑스는 처음입니다.


    그러면 루아멜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루아멜은 이런 팀이다, 혹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악이 있으신가요?
    루아멜 곡으로 부탁드릴게요.

    탁영수: 저희가 이제 8년을 활동했는데, 6-7년 전 과거의 저희와 최근의 저희의 모습이 되게 많이 변했다고 생각해요. 음악적으로. 제가 조금 더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건 과거의 루아멜을 추천해 드리고 싶고, 그중에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곡은 [Oneiroi] 입니다.

    허경철: 제 개인 취향 기준으로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 [I’m Your Shadow] 라는 노래가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몰입 되고 빠져드는 음악들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I’m Your Shadow] 라는 노래도 괜찮을 거 같고.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프랑스가 되게 전자음악 쪽으로 유명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나마 저희 노래 중에 그쪽에 가까운 사운드가 [War] 라는 노래가 있거든요. 그 노래도 한 번 많이 찾아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최석준: 저희가 정말 많은 장르들을 넘나드는 밴드인데요. 그중에서 저는 가장 좋았던 게 비교적 최근에 나왔던 [유성우] 라는 곡을 제일 좋아하는 편이고요, [Alone] 도 좋고요. 여러 가지 찾아 들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손휘준: 영수 말씀, 이 아니라, 영수 말대로. 영수 말대로 8년 넘게 밴드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서, 그 사이에 계속 추구하는 음악이 바뀌어왔어요.
    가장 최근에는 « 밴드 »라는 카테고리 안에 딱 드는 밴드가 되어보자, 더 밴드스러운 팀이 되어보자, 라는 얘기를 나눴고, 저희 정규 앨범에서도 그런 음악을 많이 담았어요. [OrangeRoad] 라던지, [I’m Your Shadow], [Matricaria].

    그렇게 한 번 담아봤는데, 저희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들고 팬분들도 많이 마음에 들어 하셔서, 다음에 내는 앨범은 아예 더 밴드로 다져보자 하면서 그 방향성의 출발을 알리는 곡이 이번에 나온 [Desert Wanderer] 입니다. 훨씬 아날로그 한 구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신디사이저 소리도 없고, 사람 목소리, 리얼 악기들로만 담은 루아멜 노래 중에 거의 없는 그런 노래거든요. 저는 요즘에 그 노래가 제일 좋을 거 같아요.

    혹시 카테고리 안에 더 담고 싶어서 이번에 리더를 만드신 건가요?

    손휘준: 아~ 제가 리더가 돼 버렸죠. 리더가 된 지 지금 1년 넘었나?
    LUAMEL : 그치, 2년 차.
    손휘준: 한번 누군가 한 명은 딱 방향성을 가지고 한 사람이 끌고가보자, 라는 의견도 있긴 했는데,

    dear. korea: 잘 되시나요?
    손휘준
    : 아… 어떤 거 같아?

    허경철: 잘 되는 거 같아요. 휘준이형 혼자서 막 다 끌고 가는 모습도 있는데, 저희끼리도 요새 « 이 방향이 더 좋을 거 같아. » 하면서 다 같이 가는 느낌도 있어요. 뭔가 리더가 역할이 있으면서도 없는 거 같은 그런 애매한 느낌이에요.

    최석준: 그리고 사실 요즘 음악 방향성은 경철이가 주로 끌고 가는 편이에요. 그래서 휘준이가 리더로서 정말 많은 역할을 같이 담당하고 있지만, 또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경철이가 많이 해주고 있다, 라고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제 약간의 개인적인 질문인데, 솔직히 제가 가장 많이 들은 곡은 [Blue], [Hi], 그리고 [고래] 라는 곡인데, 그런 곡들은 주로 어디서 영감을 많이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손휘준: 우선, [Blue] 는 가사가 많이 추상적인 편이죠. 대체적으로 루아멜 노래들이 내가 경험했던 일을 쓴 경우는 좀 적고, 제 지인이 어떤 일을 겪었다 하는 것에서 영감이 많이 오는 거 같아요. [Blue]도 지인이 힘들었던 감정을 좀 추상적으로 표현해 보자, 라고 해서 만들었던 가사고,

    [고래]는 이거 얘기한 적 있나? 저희 지금 없어져 버린 전 멤버죠. 그 녀석이 뭔가 힘들어했다, 라는 얘기를 전에 한번 했었어요. 루아멜 일이 아니라 과거에 힘들었던, 방황한 얘기를 했었는데, 그거 듣고 가사를 썼던 기억이 있네요. 잊고 있었는데, 질문 듣고 방금 떠올랐어요.


    그러면 대체로 작사는 휘준님이 담당을 하시는 걸까요?

    손휘준 : 한글은 거의 다 제가 하고, 영어는 같이 쓰는 게 많은 거 같아요.
    dear. korea : 아~ 멤버분들 다 같이.

    손휘준 : 네, 특히 석준이 형이 제일 많이 도와주고요. 그리고 최근에 썼던 영어 가사들은 그래도 틀은 제가 많이 가져왔어요. 저는 영어가 완전 100% 되진 않고, 듣기만 되는 단계거든요. 그래서 « 형, 이거 좀 한국인스러운 영어야? » 물어보고, 검토 받습니다.


    18년도 첫 앨범 [LIVELAPSE]과, 이번 정규 [LUAMEL]을 비교했을 때, 마음가짐이나 목표나 음악적인 변화가 있으신가요?

    손휘준 : [Untitled]로 저희 루아멜이 첫 데뷔를 했죠. 그때는 우리가 최고로 빠져들 수 있는 깊은 음악을 해보자, 우리가 100% 만족할 수 있는 깊은 음악을 해보자 해서 시작을 했다면, 8년간 공연을 많이 하면서 팬들이 즐거워했을 때, 우리가 더 즐겁구나, 라는 걸 느끼면서 조금씩 방향성이 바뀌었어요. 그러면서 이번 정규는 물론 예전 루아멜같은 모습도 담고, 앞으로 나아갈 루아멜 모습도 담자 해서 컨셉도 예전 루아멜부터 시간순으로 해서, 낮이 되면서 더 뜨거워지고 밤이 되면서 더 어두워지게, 곡 리스트 구성을 했습니다. 눈으로 봤을 때 더 즐거운 밴드도 되겠지만, [Untitled] 때 모습도 잃지 말자는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최석준 : 그리고 사실 처음에 저희가 Ambient 기반으로 시작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 당시 나왔었던 곡들이 [Blue], [Hi], 그리고 [Oneiroi] 도 있었고, [Untitled], [특이점] 라는 곡도 있었죠. 그게 [LIVELAPSE] 라는 앨범인데. 그때는 휘준이가 얘기했던 대로 빠져들 수 있는 음악, 그리고 저희가 레퍼런스 삼았던 밴드가 있어요. [London Grammar] 라는 영국 밴드인데, 그중 한 곡을 엄청 좋아해서 원래는 저희가 그 곡으로 모였던 팀이거든요. 지금은 많이 변화를 거쳤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드문드문 그런 모습들이 조금씩은 내비쳐질 것 같아요.

    손휘준 : 그 한 곡이 뭐죠?
    최석준 : [Wild Eyed].

    허경철 : 일단 음악적인 부분에서는 형들이 앞에서 되게 잘 설명해 준 거 같고, 저도 이 팀에 기타 연주자로서 기존에 저희가 엠비언트 스타일을 했을 때는, 제가 어떻게 하면 더 어울리게 만들 수 있을까를 좀 되게 많이 고민을 했는데, 원래 제 역할은 조금 서브라고 생각했거든요. 요즘 저희가 작업할 땐 제가 메인이 되는 경우가 좀 많아졌어요. 사실 공연하면 체력적으로 되게 힘들긴 한데, 너무 재밌어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탁영수 : 휘준이가 너무 제 마음을 똑같이 잘 얘기해 줘서 너무 좋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앨범을 발매하는 것 자체가 제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과거에 저는 그런 음악을 좋아했었고, 그런 앨범을 냈다면은, 이제는 제가 계속 음악을 하다 보니깐, 나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과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듣는 것을 요즘은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제 음악 취향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정규 앨범부터 시작해서 그런 음악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21년도 인터뷰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휘준님이 월드 투어 1순위로 프랑스를 뽑아주셨어요. 아직 변함은 없으신가요?

    손휘준 : 그 당시에 음원이나 뮤비 반응을 회사에서 분석을 해주면은 프랑스에서 엄청 많이 좋아해 주신다. 그래가지고 좋아해 주신 곳으로 가야겠네, 하면서 인터뷰를 그렇게 했었던 거 같아요. 지금은 좀 비율이 바뀌기는 했는데

    dear. korea : 어디로?

    손휘준 : 말레이시아에서 엄청 좋아해 주신대요.
    허경철 : 방글라데시 아니야? 인도네시아 아니야?
    최석준 : 동남아시아로 하자.
    매니저 : 유럽을 뺄 정도는 아니야.

    손휘준 : 동남아에서 비율이 많이 늘었지만, 옛날부터 좋아해 준 프랑스를 제일 먼저 가는 게 한국인으로서 도리가 아닌가. 예, 그래서 저는 변함이 없는 거 같습니다.

    혹시 다른 멤버분들은 여행이 아닌 공연으로 가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지?

    최석준 : 저는 가장 가고 싶은 곳은 미국이긴 해요.
    dear. korea : 예전에 스위스라고 하신 거 같은데.
    최석준 : 스위스는 이제 여행 겸 가려고 했었는데, 여행을 뺐으니깐 공연하러는 미국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허경철 : 저는 영국을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어요. 제가 라이브 영상을 어렸을 때부터 되게 많이 봤거든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하는 뮤즈 라이브 영상을 어렸을 때 한 1000번은 넘게 본 거 같아요. 그래서 거기서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거기까지 빨리 잘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탁영수 : 저도 마찬가지로 영국인데, 공교롭게도, 영국을 갔다가 프랑스로 경유하면 너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랑스, 사랑합니다.


    유럽 투어를 하게 된다면, 셋 리스트 가장 첫 번째 노래가 아무래도 중요하잖아요. 가장 하고 싶은 딱 한 곡만 뽑아보자면?

    허경철 : 지금 이 팀에서 셋 리스트 제가 다 짜고 있긴 한데요. 제가 셋 리스트를 짜는 스타일은, 첫 곡은 센 거를 넣어야 돼요. 왜냐면 시작하자마자 루즈하면 사람들이 텐션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불태우는 걸 좋아하거든요. 저희 노래 중에 [실]이라는 노래랑 [Matricaria]라는 노래랑, 그 두 곡 중 하나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유럽이면은 더 우리를 알려야 하기 때문에, 더 강렬한 곡으로 넣을 거 같아요.


    dear. korea : 다른 분들은 동감하시나요?

    탁영수 : 매우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실]을 생각하긴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큰 공연들은 첫 곡으로 기선을 제압하더라고요. 조금 저는 다르게 생각해 보자면, 저희 기존 예전 곡들에 편곡을 해서 해보고 싶어요. 예전 루아멜과 좀 강렬한 편곡을 합쳐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식으로 해보고 싶은데 그런 방식으로 다뤄보고 싶은 곡은 [특이점] 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최석준 : 아까 가장 공연하고 싶은 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미국이라고 하긴 했는데요. 저도 사실 영국 되게 좋아하거든요. ‘The 1975’ 진짜 좋아해요. 그 팀의 라이브 영상들은 보면, 항상 맨 처음에 [The 1975] 이라는 곡으로 시작을 해요. 그래서 저희도 아마 이후에 루아멜이라는 곡을 써서 첫 곡으로 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휘준 : 긴 공연이죠, 1시간 이상 되는 단독 공연 같은 데에선 저 혼자 추구하는 게 있어요. 인트로 트랙이 나오면서 경철이가 말한 제일 센 음악 중 하나로 이어지는 그렇게 하는 게 제일 좋고, 사실 [실]이나 [Matricaria]나, [유성우]도 그렇고, 텐션 오르는 음악으로 시작을 해야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재밌는 거 같아요. 제가. 경철이가 말한 것에 [유성우]까지 추가.

    오늘도 페스티벌 하고 오셨잖아요. 팬분들께 한 마디씩 하자면?

    손휘준 : 저희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대낮에 하니깐 여러분들 슬로건 들고 흔드는 거 너무 잘 보이고, 뜨거워서 눈 찌푸리고 있는 것도 잘 보이고, 여러분들 즐기는 것도 잘 보였어요. 낮에 하는 페스티벌에서도 많이 만납시다.

    최석준 : 저희가 이번에 경연 대회 ‘별 하나 페스티벌’에 참가를 하게 됐는데, 너무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였고, BHC 치킨 앞으로 더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팬분들께 저희가 항상 생각하고 있는 건데 항상 감사드려요, 매번 와주시고. 아까 휘준이가 얘기했지만 팬분들이 안 계시면 저희도 없기 때문에.

    손휘준 : 그거 여기서 얘기한 거 아닌데..

    최석준 : 저기서(페스티벌) 얘기했어? 그럼 잘라주세요 팬분들이 아니면 저희도 아무것도 아닌

    허경철 : 일단 오늘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희 밴드 이름 적혀있는 천막 같은 거 들고 다 흔들어주시더라고요. 그거 너무 감사해요. 무대에서 그거 보면서 에너지가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오늘 제가 페스티벌 무대에서 무선 기타 잭을 처음 써봤는데, 관객석까지 막 뛰어갔다 왔거든요. 만약에 프랑스에서 공연을 한다면, 제가 무대에서 에펠탑까지 뛰어갔다 오겠습니다. 솔로 한 30분 하면서.
    프랑스 투어까지 꼭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탁영수 : 저도 항상 감사드리고, 저희가 예전에 무관객때부터 시작해서 이렇게까지 됐는데 항상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또 보이고, 또 보이고 하니깐 저희끼리 그런 감동도 있고, 무대에서 보면 그게 엄청 힘이 되기도 하거든요. 페스티벌에서는 더더욱 깃발을 가져오시거나, 슬로건으로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마음이 많이 느껴져서 항상 좋은 사운드를 드리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런 흥에 제가 못 이겨서, 저도 막 흥분해서 치다 보니깐 때론 삑사리도 나는데 그래도 그게 매력이고 그 순간이 행복인 거 같아요.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인터뷰 끝에 항상 드리는 질문이 있어요. 혹시 알고 계시는 좋아하시는 프랑스 노래나, 아티스트가 있으신가요?

    탁영수 : 저는 예전에 입시할 때부터 « Daft Punk »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예전에는 그 사운드가 되게 좋았었는데, [Giorgio by Moroder] 라는 곡이 있어요. 그 곡은 보컬이 아니라 내레이션으로 곡을 끌고 가거든요. 내용도 되게 뜻깊어서 힘들 때마다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허경철 : 저도 « Daft Punk » 너무 좋아하고, 전자음악 유명한 건 잘 알고 있습니다.

    dear. korea : 다른 멤버분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 있으신가요??

    손휘준 : 영수가 잘 말해준 거 같아요.

    만약에 루아멜 멤버분들 다 같이 프랑스를 가게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손휘준 : 에펠탑 앞에서 버스킹 한 번 해야지.
    최석준 : 그거 좋지.
    손휘준 : 랜드마크 앞에서 무대를 꾸며보고 싶어요. 만약에 가능하다면.

    허경철 : 프랑스를 가게 된다면 관광객 입장이기 때문에 와인이랑 치즈를 같이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래 그 나라를 여행하면 그 나라의 술을 무조건 먹어봐야 되잖아요. 그거 너무 해보고 싶고. 쇼핑도 해보고 싶어요.

    탁영수 : 저는 축구를 보고 싶습니다. 파리에 유명한 PSG, 파리 생제르맹에 우리나라 이 강인 선수가 뛰고 있기 때문에 가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선수가 해외에서 뛰는 건 참 대단한 일이니깐, 시간이 되면 보고 싶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친구이자 밴드의 팬이며 신인 기자인 YAN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해 준 그녀에게 감사드리며,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YourSummer 에이전시에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질문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밴드 루아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COFFEE WITH : LUAMEL, un groupe à la musique immersive [INTERVIEW EXCLUSIVE]

    COFFEE WITH : LUAMEL, un groupe à la musique immersive [INTERVIEW EXCLUSIVE]

    Après leur set au festival Byulhana où ils ont remporté le grand prix, nous avons rencontré LUAMEL, un band coréen composé de quatre musiciens. Après leur début en 2018 avec l’album LIVELAPSE, le groupe n’a cessé d’évoluer, de changer et de se transformer jusqu’à la sortie récente de LUAMEL. Les quatre membres nous ont reçu dans les locaux de leur agence, Your summer pour discuter de leur musique et de leur identité en tant que band.

    dear. korea : Pour commencer, pouvez-vous présenter le groupe et vous présenter chacun à votre tour ?

    LUAMEL : Bonjour, nous sommes LUAMEL.

    Son Hwi-Jun : Je suis Son Hwi-Jun, le chanteur de LUAMEL. Ravi de vous rencontrer.

    Choi Seok Joon : Bonjour, je m’appelle Choi Seok Joon et je suis le bassiste de LUAMEL.

    Heo Kyoung Cheol : Bonjour, je suis Heo Kyoung Cheol, le guitariste du groupe. Ravi de vous rencontrer.

    Tak Young-Soo : Bonjour, je suis Tak Young-Soo, le batteur de LUAMEL. Ravi de vous rencontrer.

    dear. korea : Je trouve que le nom LUAMEL est vraiment très beau. Dans « LUAMEL », Mel signifie « chameau », c’est bien ça ? Je me demandais si c’était simplement parce que Hwi-Jun ressemble à un chameau, ou s’il y avait une autre signification derrière ce nom.

    Tak Young-Soo : En réalité, il y a deux significations. La première est effectivement celle que vous avez mentionnée : notre chanteur Hwi-Jun ressemble vraiment à un chameau, donc cela a naturellement inspiré une partie du nom.

    Mais la seconde signification est en fait la plus importante pour nous. On dit que, dans le désert, les chameaux servent de guides et montrent le chemin. Même la nuit, lorsqu’il fait sombre, ils avancent en suivant la lumière de la lune.

    Nous voulions donc devenir une sorte de repère, un guide réconfortant pour les personnes qui traversent des moments difficiles ou qui sont fatiguées. C’est pour cette raison que nous avons choisi l’image du chameau.

    Et Lua signifie « lune » en portugais. Ainsi, LUAMEL signifie tout simplement « la lune et le chameau ».

    dear. korea : Est-ce que c’est la première fois que vous êtes interviewés par un média français ?

    LUAMEL : Oui, c’est une première pour nous.

    dear. korea : Dans ce cas, pour les personnes qui découvrent LUAMEL pour la première fois, comment décririez-vous le groupe ? Et si vous deviez recommander l’un de vos morceaux pour commencer, lequel choisiriez-vous ?

    Tak Young-Soo : Cela fait maintenant huit ans que nous jouons ensemble, et je pense que le LUAMEL d’il y a six ou sept ans est très différent du LUAMEL d’aujourd’hui, surtout sur le plan musical.

    Personnellement, j’aimerais plutôt recommander notre période plus ancienne. Parmi nos morceaux de cette époque, celui que je conseillerais le plus est « Oneiroi ».

    Heo Kyoung Cheol : Je vais répondre selon mes goûts personnels. Nous avons une chanson qui s’appelle « I’m Your Shadow ». J’aime beaucoup les morceaux immersifs, ceux qui nous absorbent complètement et dans lesquels on se laisse facilement emporter. Je pense que « I’m Your Shadow » procure justement ce genre de sensation.

    Et puis, si je ne me trompe pas, la France est particulièrement réputée pour sa scène de musique électronique. Parmi nos chansons, celle qui s’en rapproche le plus est « War ». J’espère donc que vous aurez aussi l’occasion de l’écouter.

    Choi Seok Joon : Nous sommes un groupe qui aime explorer de nombreux genres musicaux différents. Pour ma part, l’une de mes chansons préférées est « Starrain » (유성우), qui est sortie relativement récemment. J’aime aussi beaucoup « Alone ».

    J’espère que vous prendrez le temps de découvrir notre musique et d’explorer les différents styles que nous proposons.

    Son Hwi-Jun : Comme l’a dit Young-Soo, cela fait maintenant plus de huit ans que nous jouons ensemble. Et pendant toutes ces années, la musique que nous voulions faire a constamment évolué.

    Récemment, nous avons beaucoup discuté de l’idée de devenir un groupe qui s’inscrit pleinement dans ce qu’on imagine être un véritable « groupe de rock », de devenir une formation encore plus fidèle à l’esprit d’un band. C’est aussi une direction que nous avons beaucoup explorée sur notre album. On peut notamment l’entendre dans des morceaux comme « OrangeRoad », « I’m Your Shadow ». ou encore « Matricaria ».

    Nous avons essayé d’intégrer davantage cette approche dans notre musique, et nous en sommes très satisfaits. Les fans semblent également beaucoup l’apprécier. Pour notre prochain album, nous souhaitons aller encore plus loin dans cette direction et renforcer davantage cet aspect band. Et le morceau qui marque le début de cette nouvelle orientation est notre dernier titre, « Desert Wanderer ».

    Je dirais que c’est une chanson à la composition beaucoup plus analogue. Il n’y a aucun son de synthétiseur. On y entend uniquement des voix humaines et de vrais instruments, ce qui est en réalité assez rare dans notre discographie. C’est probablement pour cette raison que c’est le morceau que je préfère en ce moment.

    dear. korea : Est-ce que le fait d’avoir désigné un leader récemment faisait aussi partie d’une volonté de renforcer davantage l’identité du groupe ?

    Son Hwi-Jun : Ah… oui, je suis finalement devenu le leader. Ça fait plus d’un an maintenant, non ?

    LUAMEL : Oui, même presque deux ans.

    Son Hwi-Jun : À un moment, on s’est dit que ce serait peut-être bien qu’une personne ait une vision claire et prenne les rênes pour guider le groupe dans une direction précise.

    dear. korea : Et alors, ça fonctionne bien ?

    Son Hwi-Jun : Ah… vous en pensez quoi, vous ?

    Heo Kyoung Cheol : Je pense que ça fonctionne plutôt bien.

    Heo Kyoung Cheol : Il y a effectivement des moments où Hwi-Jun prend vraiment les choses en main et fait avancer le groupe. Mais ces derniers temps, j’ai aussi l’impression qu’on avance tous ensemble en se disant : « Cette direction-là me semble meilleure. »

    C’est un peu particulier : le rôle de leader existe, mais en même temps il n’existe pas totalement. C’est assez difficile à définir.

    Choi Seok Joon : Et pour être honnête, aujourd’hui, c’est surtout Kyoung Cheol qui guide la direction musicale du groupe.

    Donc même si Hwi-Jun assume énormément de responsabilités en tant que leader, je voudrais aussi souligner que Kyung-Chul apporte beaucoup sur tout l’aspect musical.

    dear. korea : C’est une question un peu personnelle, mais les morceaux que j’ai le plus écoutés sont « Blue + Hi » et « Whale ». Je me demandais surtout d’où vous vient l’inspiration pour des chansons comme celles-ci.

    Son Hwi-Jun : Tout d’abord, les paroles de « Blue + Hi » sont assez abstraites. En général, les chansons de LUAMEL ne sont pas vraiment basées directement sur mes propres expériences. Je dirais que je m’inspire beaucoup de ce que vivent les personnes autour de moi. Pour « Blue + Hi », l’idée était justement d’exprimer de manière plus abstraite les émotions difficiles traversées par un ami.

    Pour « Whale »… je ne sais plus si j’en ai déjà parlé ? Il s’agit d’un ancien membre, qui n’est plus avec nous aujourd’hui. Il m’avait parlé d’une période difficile qu’il avait traversée. Ce n’était pas lié à LUAMEL, mais à une époque où il se sentait perdu et en difficulté. En entendant ça, j’ai écrit les paroles à partir de ce qu’il m’avait raconté. Honnêtement, j’avais un peu oublié cette histoire, mais votre question me l’a remise en mémoire.

    dear. korea : Donc, en général, est-ce que c’est Hwi-Jun qui s’occupe principalement de l’écriture des paroles ?

    Son Hwi-Jun : Pour le coréen, c’est presque entièrement moi qui écris. Pour l’anglais, en revanche, on travaille souvent ensemble.

    dear. korea : Ah, donc tous les membres participent ?

    Son Hwi-Jun : Oui. Et c’est surtout Seok Joon hyung (ndlr : mot par lequel les hommes réfèrent à un homme plus âgé) qui m’aide le plus.

    Et pour les paroles anglaises récentes, même si on travaille ensemble, j’ai quand même posé la structure principale. Mon anglais n’est pas encore totalement courant, je suis à un niveau où je comprends surtout à l’écoute. Du coup, je lui demande souvent : « Hyung, est-ce que ça sonne trop comme de l’anglais “façon coréenne” ? » et il me corrige ou valide.

    dear. korea : En comparant votre premier album LIVELAPSE sorti en 2018 avec votre dernier album complet LUAMEL, y a-t-il eu des changements dans votre état d’esprit, vos objectifs ou votre direction musicale ?

    Son Hwi-Jun : C’est avec le morceau « Untitled » que nous avons fait nos débuts en tant que LUAMEL. À l’époque, notre idée était de créer une musique la plus immersive et la plus profonde possible, quelque chose dont nous serions pleinement satisfaits.

    Puis, après huit ans à faire beaucoup de concerts et à voir à quel point le public prenait du plaisir, nous avons commencé à réaliser que nous prenions encore plus de plaisir nous-mêmes grâce à ça, et notre direction a peu à peu évolué. Pour cet album complet, nous avons donc voulu inclure à la fois le LUAMEL du passé et celui qui avance vers l’avenir.

    C’est pour cela que nous avons structuré la tracklist de façon chronologique : en commençant par l’ancien style du groupe, puis en devenant plus intense avec une ambiance de jour, et enfin plus sombre à mesure que la nuit tombe.

    Nous voulons devenir un groupe encore plus agréable à regarder et à vivre en live, mais en même temps, nous essayons de ne pas perdre l’identité que nous avions à l’époque de « Untitled ».

    dear. korea : Et du côté des autres membres, qu’en pensez-vous ?

    Choi Seok Joon : Au départ, nous étions un groupe basé sur un son plutôt ambient.

    À cette époque, nous avons sorti des morceaux comme « Blue », « Hi », « Oneiroi », ainsi que « Untitled » et « Singularity ». Tout cela faisait partie de l’album LIVELAPSE. Comme l’a dit Hwi-Jun, notre objectif était alors de créer une musique vraiment immersive, et il y avait aussi un groupe qui nous servait de référence à cette époque. C’est un groupe britannique qui s’appelle London Grammar. Et il y avait une chanson en particulier de ce groupe que nous adorions. C’est d’ailleurs cette chanson qui nous a rapprochés au départ. Nous avons beaucoup changé depuis, mais je pense que de petites traces de cette facette de notre personnalité continueront à se manifester ici et là.

    Son Hwi-Jun : C’était quoi déjà, cette chanson ?

    Choi Seok Joon : « Wild Eyed ».

    Heo Kyoung Cheol : Je pense que les autres membres ont déjà très bien expliqué toute l’évolution musicale du groupe. De mon côté, en tant que guitariste, lorsque nous faisions une musique davantage orientée ambient, je réfléchissais beaucoup à la manière dont je pouvais intégrer mon jeu au mieux à cet univers sonore. À l’époque, je considérais plutôt mon rôle comme un rôle de soutien. Mais aujourd’hui, lorsque nous composons, il arrive beaucoup plus souvent que la guitare occupe une place centrale.

    Pour être honnête, les concerts sont parfois très éprouvants physiquement, mais c’est aussi incroyablement amusant. Je trouve que jouer sur scène a un charme totalement différent.

    Tak Young-Soo : J’aime beaucoup la façon dont Hwi-Jun a exprimé exactement ce que je ressens.

    Personnellement, je considère qu’un album est une trace que l’on laisse derrière soi, une sorte d’empreinte de son parcours. À une époque, j’aimais un certain type de musique, et c’est pour cela que nous avons sorti des albums correspondant à cette période de notre vie.

    Mais en continuant à faire de la musique au fil des années, je crois qu’aujourd’hui, au-delà de mes goûts personnels, ce qui me fait le plus plaisir, c’est de voir beaucoup de gens, et particulièrement les personnes qui nous soutiennent, écouter notre musique. Et naturellement, mes propres goûts musicaux ont évolué avec cette manière de voir les choses.

    dear. korea : Peut-être que vous ne vous en souvenez pas, mais dans une interview en 2021, Hwi-Jun avait choisi la France comme destination numéro 1 pour une tournée mondiale. Est-ce que ça a changé depuis ?

    Son Hwi-Jun : À l’époque, quand la société analysait les performances de nos morceaux et de nos clips, ils nous disaient que la France nous soutenait énormément. Du coup, je me souviens avoir répondu quelque chose comme : « Alors, on devrait aller là où les gens nous aiment. » Aujourd’hui, la répartition a un peu changé, cela dit.

    dear. korea : Ah oui ? Où ça maintenant ?

    Son Hwi-Jun : Il paraît qu’on reçoit beaucoup d’amour de la Malaisie ces derniers temps.

    Heo Kyoung Cheol : C’était pas le Bangladesh ? Ou l’Indonésie ?

    Choi Seok Joon : On va dire l’Asie du Sud-Est.

    Manager : Ce n’est pas au point de retirer l’Europe de la liste, non plus.

    Son Hwi-Jun : L’Asie du Sud-Est a effectivement beaucoup augmenté en termes de soutien, mais la France nous soutient depuis très longtemps, donc en tant que Coréen, je pense que ce serait logique et respectueux de commencer par la France. Oui, donc je dirais que ma réponse n’a pas changé.

    dear. korea : Et pour les autres membres, y a-t-il un pays où vous aimeriez vous produire en concert plutôt que pour voyager ?

    Choi Seok Joon : Pour moi, le pays que je veux le plus visiter, ce sont les États-Unis.

    dear. korea : Il me semble que vous aviez mentionné la Suisse auparavant ?

    Choi Seok Joon : Oui, la Suisse était plutôt une destination que je voulais découvrir en voyage. Mais puisque vous parlez uniquement de performances, alors j’aimerais vraiment aller aux États-Unis pour jouer sur scène.

    Heo Kyoung Cheol : Pour moi, c’est le Royaume-Uni, depuis longtemps. Quand j’étais plus jeune, je regardais énormément de vidéos de lives. Je pense avoir regardé le concert de Muse au stade de Wembley plus de mille fois. Donc j’ai toujours eu ce rêve de pouvoir jouer là-bas un jour. On va continuer à travailler dur pour grandir suffisamment pour y arriver.

    Tak Young-Soo : Moi aussi, c’est le Royaume-Uni. Et je pense que ce serait encore mieux si on pouvait aller au Royaume-Uni, puis passer par la France ensuite. France, on vous aime.

    dear. korea :  La première chanson d’une setlist est évidemment très importante. Si vous deviez partir en tournée européenne et n’en choisir qu’une, avec laquelle aimeriez-vous ouvrir ?

    Heo Kyoung Cheol : C’est moi qui m’occupe de faire les setlists pour ce groupe. Ma manière de faire, c’est que la première chanson doit être quelque chose de puissant. Parce que si le concert commence de façon trop calme, l’énergie du public peut retomber directement. Moi, j’aime bien frapper fort dès le début. Enfin… “frapper fort”, ça fait un peu intense dit comme ça. Disons plutôt que j’aime bien démarrer en mettant le feu d’entrée.

    Parmi nos morceaux, je pense qu’on ouvrirait probablement avec « Thread » ou « Matricaria ». Surtout en Europe, où il faut encore nous présenter au public, on irait plutôt sur quelque chose de très fort et impactant pour commencer.

    dear. korea : Les autres sont d’accord ?

    Tak Young-Soo : Oui, totalement d’accord. C’est aussi pour ça que « Thread » m’est venu en tête. Dans les grands concerts que j’ai pu voir, la première chanson donne immédiatement le ton et impose l’énergie. Après, si je devais proposer une approche un peu différente, j’aimerais retravailler certains de nos anciens morceaux en version arrangée. Mixer l’ancien LUAMEL avec une version plus intense, pour avoir un peu les deux univers en même temps. Et si je devais choisir un morceau pour ça, ce serait « Singularity ».

    Choi Seok Joon : Plus tôt, quand on m’a demandé quel pays je voulais le plus pour performer, j’ai répondu les États-Unis. Mais j’aime aussi beaucoup le Royaume-Uni. Je suis un énorme fan de The 1975. Dans leurs concerts, ils ouvrent souvent avec un morceau intitulé « The 1975 ». Du coup, je me dis que ce serait cool qu’un jour on ait aussi un morceau appelé « LUAMEL », et qu’on ouvre nos shows avec ça.

    Son Hwi-Jun : Pour les longs concerts, ceux de plus d’une heure, il y a quelque chose que j’aime particulièrement imaginer. Une intro qui monte progressivement, puis enchaîner directement sur un morceau très puissant, comme l’a dit Kyung-Chul. Que ce soit « Thread », « Matricaria » ou même « Starrain », je pense qu’il faut commencer avec des morceaux qui font monter l’énergie dès le début pour rendre tout le concert plus captivant. Et j’ajouterais donc aussi « Starrain » à la liste de Kyung-Chul.

    dear. korea : Vous venez tout juste de jouer dans un festival aujourd’hui. Si vous aviez un message à adresser à vos fans, quel serait-il ?

    Son Hwi-Jun : Merci beaucoup d’être venus nous voir. Comme on a joué en plein jour, je pouvais très bien voir tout le monde agiter ses slogans et ses pancartes. Je voyais aussi très bien ceux qui plissaient les yeux à cause de la chaleur et du soleil. Et surtout, je pouvais voir à quel point vous profitiez du concert. J’espère qu’on se retrouvera encore souvent dans des festivals en journée.

    Choi Seok Joon : On a eu la chance de participer cette fois au festival de compétition Byeol Hana Festival, et c’était vraiment un immense honneur d’y être. On aimera encore plus BHC Chicken à partir de maintenant (ndlr : le groupe a gagné la compétition en remportant le grand prix. Le prix se compose d’un chèque ainsi que de poulet frit des restaurants BHC Chicken). Et pour nos fans, c’est quelque chose qu’on pense tout le temps : merci, sincèrement, d’être toujours là pour nous voir. Comme l’a dit Hwi-Jun, sans nos fans, nous ne serions rien.

    Son Hwi-Jun : Je n’ai jamais dit ça ici, par contre…

    Choi Seok Joon : Ah, c’était pendant le festival ? Alors coupez ça au montage (rires). Sans nos fans, on ne serait vraiment rien. (rires) 

    Heo Kyoung Cheol : Déjà, merci beaucoup d’être venus aujourd’hui. J’ai vu plein de personnes agiter notre slogan, et ça m’a vraiment touché. Ça nous a donné énormément d’énergie sur scène. Aujourd’hui, j’ai aussi utilisé pour la première fois un système de guitare sans fil en festival. Du coup, j’ai pu descendre dans le public et courir un peu partout.

    Et si un jour on joue en France, je promets de courir de la scène jusqu’à la tour Eiffel et revenir… en jouant un solo de 30 minutes. On espère vraiment vous voir lors de notre tournée en France.

    Tak Young-Soo : Moi aussi, je vous remercie toujours. On a commencé à une époque où il n’y avait aucun public, et aujourd’hui on est arrivés jusqu’ici. Et maintenant, on voit sans cesse des visages familiers revenir nous soutenir, encore et encore. C’est quelque chose de très émouvant pour nous, et sur scène ça nous donne énormément de force.

    Dans les festivals, on ressent encore plus fort votre énergie quand vous apportez des drapeaux ou des slogans pour nous encourager. On essaie toujours de vous offrir le meilleur son possible, mais parfois je me laisse emporter par l’énergie du moment. Je joue avec tellement d’enthousiasme qu’il m’arrive de faire quelques erreurs, mais je pense que ça fait aussi partie du charme, et que ces instants rendent le live encore plus vivant et heureux. Merci comme toujours, et on continuera à revenir avec de la bonne musique pour vous.

    dear. korea : Pour terminer, nous avons toujours une dernière question à la fin de nos interviews. Est-ce que vous connaissez ou appréciez des artistes ou des chansons françaises ?

    Tak Young-Soo : J’ai été un grand fan de Daft Punk depuis l’époque où je préparais mes examens d’entrée à l’université. J’aimais vraiment beaucoup leur son à l’époque.

    Il y a un morceau qui s’appelle « Giorgio by Moroder ». Ce qui est intéressant avec ce titre, c’est qu’il est construit autour d’une narration plutôt que du chant. Le message est aussi très fort, et je me souviens que cette chanson m’a beaucoup apporté de réconfort et de soutien dans les moments difficiles.

    Heo Kyoung Cheol : Moi aussi, je suis un énorme fan de Daft Punk. Je sais très bien à quel point ils sont emblématiques dans la musique électronique.

    dear. korea : Et pour les autres membres, y a-t-il des artistes que vous appréciez particulièrement ?

    Son Hwi-Jun : Je pense que Young-Soo a déjà dit tout ce que j’avais en tête.

    dear. korea : Et si vous veniez tous ensemble en France, qu’aimeriez-vous faire ?

    Son Hwi-Jun : Il faudrait absolument faire un busking devant la tour Eiffel.

    Choi Seok Joon : Oui, ça serait super.

    Son Hwi-Jun : J’aimerais vraiment pouvoir organiser une performance devant un monument emblématique, si c’est possible.

    Heo Kyoung Cheol : Si je vais en France, j’aimerais vraiment vivre ça en mode touriste. Je veux absolument goûter le vin et le fromage ensemble. Quand on voyage dans un pays, il faut goûter les boissons locales au moins une fois. Et j’aimerais aussi faire un peu de shopping.

    Tak Young-Soo : Moi, j’aimerais voir un match de football. À Paris, il y a le club très connu du PSG, et comme le joueur coréen Lee Kang-In y joue, j’aimerais beaucoup aller l’encourager. C’est toujours impressionnant de voir un sportif coréen réussir à l’international. Donc si j’en ai l’occasion, j’aimerais vraiment assister à un match en direct.

    LUAMEL : Merci, c’était LUAMEL !

    Nous remercions les membres de LUAMEL ainsi que leur agence Your summer pour leur accueil chaleureux.
    De même, nous remercions tout particulièrement YAN (Instagram : @yannn.llun) pour son aide précieuse lors de l’interview et de la traduction de celle-ci.

  • COFFEE WITH : Rolling Quartz, le groupe qui conjugue « rock » au féminin [INTERVIEW EXCLUSIVE]

    COFFEE WITH : Rolling Quartz, le groupe qui conjugue « rock » au féminin [INTERVIEW EXCLUSIVE]

    Rolling Quartz est un quintet féminin de rock coréen formé en 2019. A l’origine Rolling Girlz et Rose Quartz, les cinq membres se sont réunies afin de former Rolling Quartz. Elles ont débuté en 2020 avec “Blaze” et ont depuis sorti plusieurs singles. 

    Avant leur nouvelle date parisienne, nous avons eu la chance de nous entretenir avec les cinq membres dans les bureaux de leur agence, Rolling Star Entertainment autour d’un café. 

    dear. korea : Bonjour Rolling Quartz ! Pouvez-vous vous présenter ?

    Jayoung : Bonjour, je suis la chanteuse du groupe, Jayoung.

    Iree : Salut ! Je suis Iree et je joue de la guitare.

    Hyunjung : Bonjour, je suis Hyunjung, une des guitaristes de Rolling Quartz, enchantée de faire votre connaissance. 

    YeongEun : Bonjour ! Je suis la batteuse, YeongEun. 

    Arem : Bonjour (en français), je suis Arem à la basse. 

    dear. korea : Comment est-ce que Rolling Quartz s’est formé ? Nous savons que vous étiez auparavant deux groupes qui ont fusionné pour n’en former qu’un, mais qu’est-ce qui vous a poussé, individuellement, à vous mettre à la musique avant de rejoindre le groupe ?

    Arem : La basse n’est pas un instrument très populaire, alors il y avait justement une place vacante pour un bassiste. C’est comme ça que j’ai fini par m’y mettre.

    YeongEun : Quand j’étais au collège, j’ai assisté par hasard à un concert. Au début, je n’avais pas vraiment l’intention de jouer de la batterie, mais je suis peu à peu tombée sous le charme de l’énergie de cet instrument et j’ai fini par apprendre à en jouer.

    Hyunjung : Dès mon plus jeune âge, mes parents m’ont encouragée à découvrir différents instruments, ce qui m’a permis d’en essayer beaucoup. J’ai commencé par la guitare classique, ce qui m’a ensuite amenée à la guitare électrique et acoustique. J’ai également rejoint un band à l’école, et c’est là que j’ai commencé à jouer sérieusement de la guitare.

    Iree : Au départ, je voulais devenir batteuse, mais je me suis rendue compte qu’il était difficile de composer de la musique uniquement avec la batterie. C’est ce qui m’a poussée à me mettre à la guitare, et je n’ai jamais arrêté depuis.

    Jayoung : J’adore chanter depuis que je suis enfant. Chaque fois qu’il y avait une occasion de monter sur scène à l’école primaire ou au collège, c’était toujours moi qui montais chanter.

    dear. korea : La musique de Rolling Quartz est fraîche et fait découvrir au monde entier une nouvelle vague audacieuse de rock coréen. Depuis vos débuts avec « Blaze », vous avez beaucoup évolué musicalement. Comment décririez-vous votre évolution depuis 2020 ?

    YeongEun : Après la sortie de notre premier album, Blaze, nous avons donné un concert en ligne qui nous a valu une grande notoriété internationale. Grâce à cela, nous avons pu faire une tournée en Europe, une tournée aux États-Unis et nous produire lors de nombreux concerts à l’étranger.

    dear. korea : Y a-t-il d’autres artistes ou groupes, notamment rock, qui vous inspirent à évoluer tant individuellement qu’en tant que groupe ? 

    Iree : J’aime beaucoup des groupes comme Oasis au Royaume-Uni, My Chemical Romance aux États-Unis et le groupe coréen Crying Nut. Les messages qu’ils essaient de transmettre ont eu une grande influence sur ma vie quotidienne et mon parcours musical, et ils m’ont beaucoup inspirée.

    Jayoung : Jusqu’au lycée, j’étais vraiment fan de R&B, et j’ai été particulièrement influencée par des artistes comme Jessie J et Ailee. Après ça, en ce qui concerne les groupes, j’adore ONE OK ROCK et Bring Me The Horizon.

    dear. korea : Vous venez de sortir une nouvelle chanson, « Romantist », en amont de votre nouvelle tournée européenne. Pourriez-vous nous parler du processus de création de ce titre ?

    YeongEun : « Romanticist » est une chanson dédiée aux fans que nous avons sortie. En réalité, c’est un cadeau que nous a fait notre aîné, Kim Se-hun, qui en a écrit les paroles. Changhyun, le bassiste des Hysterics, a également contribué à cette chanson pour nous faire plaisir.

    Nous avons trouvé que les paroles étaient parfaites pour une chanson dédiée aux fans, c’est pourquoi nous avons décidé de la sortir ainsi. Comme nous n’avions pas fait beaucoup de ballades auparavant, nous étions un peu inquiètes au début, nous nous demandions si nous allions y arriver. Mais la chanson est tellement émouvante et belle que nous sommes vraiment reconnaissants de pouvoir l’interpréter.

    dear. korea : Chaque membre joue un rôle essentiel au sein du groupe, qu’il s’agisse de Youngeun à la batterie, d’Arem à la basse, d’Iree et Hyunjung à la guitare ou de Jayoung au chant. Chaque morceau est parfaitement équilibré entre vous toutes, ce qui permet à tous les instruments de s’exprimer pleinement. Nous aimerions donc savoir une chose : parmi toutes les chansons de votre discographie, laquelle préférez-vous et pourquoi ? 

    Arem : Ma préférée, c’est « Masquerade ». C’est une chanson tellement magique que j’ai même envie de danser quand je la joue.

    Hyunjung : J’aimerais aussi mentionner « Rebold » et « Fearless ». Nous avons sorti des chansons aux styles très variés, mais je pense que ces morceaux représentent le mieux la couleur unique de Rolling Quartz. Ça se voit aussi au nombre de vues sur YouTube – les chiffres parlent d’eux-mêmes – donc ce sont les deux que je choisirais.

    dear. korea : Comme nous l’avons déjà mentionné, vous revenez en Europe dans quelques jours, et plus précisément à Paris. Comment vous sentez-vous ? Avez-vous hâte de retrouver le public français ? 

    YeongEun : Notre concert à Paris, en France, était la toute première étape de notre première tournée européenne, alors nous étions assez nerveuses. Mais les fans étaient incroyablement enthousiastes. Ils nous ont beaucoup applaudi et ont même chanté en chœur avec nous.

    Grâce à cela, notre première impression a été tellement positive que, tout au long de la tournée européenne, nous nous sommes très bien senties et nous n’avons rencontré aucune difficulté.

    dear. korea : Auriez-vous des anecdotes amusantes ou des TMI sur le groupe à nous raconter ?

    Jayoung : Pas seulement au sein de notre groupe, mais tout le monde chez Rolling Star Entertainment, nos membres et notre équipe, se répartit entre les groupes sanguins A et B. Si vous êtes du groupe A, levez la main (des membres lèvent la main). Si vous êtes du groupe B, levez la main (les autres membres lèvent la main).

    dear. korea : Enfin, avez-vous d’autres projets en vue pour 2026 ? De nouveaux singles, peut-être ?

    Iree : Nous sortirons un nouvel album physique en mai. Il comprendra les singles que nous avons publiés jusqu’à présent, y compris les plus récents. Il n’y aura pas de titre entièrement nouveau, mais une nouvelle version d’une de nos chansons, alors ne manquez pas ça.

    Hyunjung : En 2026, Rolling Quartz sortira un album physique, et nous préparons également divers concerts et événements, dont une tournée européenne. Nous espérons rencontrer de nombreux fans dans différents endroits, et nous vous serions très reconnaissants de continuer à soutenir et à suivre Rolling Quartz.

    dear. korea : Une de nos questions signatures est de demander aux artistes avec qui nous parlons s’ils connaissent et aiment des chansons françaises. En avez-vous une ?

    Iree : J’aime le groupe français BB Brunes, surtout leur chanson “Dis-moi” ! Et aussi Petite Meller. 

    Rolling Quartz : Merci de nous avoir lu ! 

    Nous remercions Rolling Star Entertainment ainsi que Rolling Quartz pour leur accueil.

    Découvrez leur dernier titre « Roll the dice » avec LEE SIYEON de ChRocktikal (Dreamcatcher)

  • COFFEE WITH : U-KWON se livre avant son concert à Paris [INTERVIEW EXCLUSIVE]

    COFFEE WITH : U-KWON se livre avant son concert à Paris [INTERVIEW EXCLUSIVE]

    Le chanteur U-KWON du groupe mythique Block B sera prochainement en concert à Paris. Cela marquera son premier concert en solo en Europe, et à cette occasion, il a accepté de répondre à quelques-unes de nos questions. 

    dear. korea : Bonjour, U-KWON ! Vous avez fait vos débuts avec Block B en 2011. Quand vous repensez à votre longue carrière, quel a été le moment le plus marquant pour vous ?

    U-KWON : Bonjour dear. korea ! Je pense que c’est sans doute le moment où j’ai fait mes débuts avec Block B. Sans ce jour-là, je ne serais pas là aujourd’hui.

    dear. korea : Block B est considéré comme un groupe légendaire de la scène K-pop. En quoi vos activités en tant que membre de ce groupe diffèrent-elles de celles en tant qu’artiste solo ?

    U-KWON : La plus grande différence, je pense, c’est que je dois tout assumer seul, sans partager des parties, sur une même chanson. Et comme je travaille seul, je ressens parfois beaucoup l’absence des autres membres.

    dear. korea : Lorsque vous créez une nouvelle chanson, quel message ou quelle émotion souhaitez-vous transmettre ?

    U-KWON :  Je souhaite transmettre des émotions que l’on ressent instinctivement, sans savoir exactement pourquoi, rien qu’en écoutant la musique. Il s’agit de ces sentiments qui naissent de la musique elle-même, même si les paroles ou l’intention émotionnelle ne sont pas explicites.

    dear. korea : Où trouvez-vous principalement votre inspiration ?

    U-KWON : Je pense que je la trouve en faisant du sport. Quand je cours, je me retrouve seul à réfléchir à toutes sortes de choses, et c’est souvent de ces réflexions que naissent mes idées.

    dear. korea :  En tant qu’artiste solo, comment définiriez-vous votre musique ?

    U-KWON : Je dirais que c’est un peu un mélange hétéroclite. Une musique qui n’appartient à aucune catégorie particulière.

    dear. korea : Cela fait longtemps que vous n’êtes pas venu en Europe. À quoi les fans peuvent-ils s’attendre lors de votre concert à Paris ?

    U-KWON : C’est ma première visite à Paris depuis 10 ans et je pense que ce sera la première fois que vous verrez mon spectacle en solo. Vous pouvez donc vous attendre à une performance en tant qu’artiste solo.

    dear. korea : Vous avez collaboré avec de nombreux artistes jusqu’à présent. Avez-vous un artiste avec qui vous rêvez de collaborer dans le futur ?

    U-KWON : J’ai toujours eu envie de collaborer un jour avec Taeyang de BIGBANG.

    dear. korea : A quoi peut-on s’attendre pour la suite de votre carrière ?

    U-KWON : En Corée, je suis également actif en tant qu’acteur de comédie musicale. Je prévois de sortir beaucoup de nouvelles chansons à l’avenir, alors j’espère que vous les attendrez avec impatience.

    dear. korea : S’il y a une chose que vous aimeriez que les gens sachent à propos de U-KWON, quelle serait-elle ?

    U-KWON : J’aimerais que vous me voyiez comme un artiste qui ne cesse de faire des efforts. J’aimerais que vous sachiez que je suis un artiste qui avance lentement, à son propre rythme, même si cela prend du temps.

    dear. korea : Pour finir, auriez-vous un petit mot à l’attention de vos fans qui vous soutiennent depuis longtemps ? 

    U-KWON : Je ne peux qu’éprouver une immense gratitude envers nos BBC, qui nous soutiennent sans faille depuis nos débuts. En échange de votre soutien, je m’engage à vous offrir une musique et des activités de meilleure qualité, ainsi qu’une image encore plus brillante à tous les niveaux. Je vous demande donc de continuer à nous soutenir comme vous l’avez fait jusqu’à présent. Je vous aime. 

    Merci à Keystone Lab pour avoir rendu cette interview possible.

  • COFFEE WITH : sonlmor, le groupe qui éclot avec « Latch or Hatch » [INTERVIEW EXCLUSIVE]

    COFFEE WITH : sonlmor, le groupe qui éclot avec « Latch or Hatch » [INTERVIEW EXCLUSIVE]

    sonlmor est un quintet originaire de Séoul en Corée du Sud représenté par Big Blue. Le groupe a fait ses débuts en 2023 avec le single “Crappy Romance” et a sorti depuis plusieurs EP dont Wish, Hopes, Desire et plus récemment Latch or Hatch.

    Le groupe est composé de Im Joongwon, chanteur, Lee Jongmin, guitariste, Kim Yeonghwi, batteur, Wonseob, claviériste et producteur ainsi que Park Jinyoung, bassiste. 

    Sonlmor a joué ce samedi 14 mars au Veloso Hongdae suite à la sortie de leur dernier album. En ce jour de white day, le groupe avait préparé pour chaque spectateur un petit sachet rempli de confiseries, montrant leur affection pour un public qui le lui rend bien pendant presque deux heures. 

    Si leurs albums sont déjà particulièrement bien composés, me rappelant souvent The 1975 ou Arctic Monkeys, ou de manière bien plus niche l’EP Take Me To The Strange du duo britannique The Pale White, leurs performances live m’ont complètement conquise. La symbiose entre les membres et leurs instruments frôle la perfection, délivrant des émotions plus poussées que les enregistrements studio. 

    Wonseob brille malgré sa présence discrète en incarnant chaque titre avec un rythme imprenable. On ne peut s’empêcher de jeter des coups d’œil réguliers au bassiste Jinyoung qui joue avec un air à la fois nonchalant et passionné. Jongmin, en tant que guitariste, montre avec brio l’étendue de ses talents sur le devant de la scène, accompagné par Joongwon. Ce dernier est concentré, délivrant des performances vocales flegmatiques et charismatiques. Yeonghwi, le batteur de sonlmor présentement à l’armée, est remplacé par HacKy, musicien de session qui n’a pas manqué de se faire positivement remarquer. 

    Lors de quelques ments, les membres se livrent sur la préparation de ce concert et leurs ressentis mais aussi sur la production de l’album. On apprend ainsi à les connaître un peu plus tout en observant la relation entretenue avec leurs fans qui sont visiblement dévoués. Le concert en lui-même fût bluffant, prouvant bien qu’un artiste n’a pas besoin d’une mise en scène extravagante pour offrir une performance mémorable. Au-delà de la musique, c’est une sensation d’abandon de soi lors de leur performance que je retiens. La musique est ressentie à 100% dans cette salle intimiste qui pousse à la fois à la concentration et à une forme de méditation qui écarte toute pensée qui n’est pas liée à la musique de sonlmor. C’est un véritable tour de force pour ce groupe qui captive son audience. 

    Juste avant le concert, nous avons eu la chance de nous entretenir avec le quintet. Ce fût l’occasion pour nous d’apprendre à mieux les découvrir, de parler de leur dernier album Latch or Hatch ainsi que de la symbiose entre les membres. 


    Bonjour sonlmor, pouvez-vous vous présenter ? 

    Min Jongmin : Bonjour, mon nom est Min Jongmin, je suis le guitariste. 

    Im Joongwon : Je suis le chanteur du groupe, Im Joongwon.

    HacKy : Je suis le remplaçant du batteur Kim Yeonghwi qui est actuellement à l’armée, HacKy.

    NEUT/Wonseob : Mon nom est Wonseob, je suis le producteur et compositeur du groupe.

    Park Jinyoung : Bonjour, je suis le bassiste de sonlmor, Park Jin-young. 

    Comment le groupe s’est-il formé ? 

    Jongmin : Nous nous sommes rencontrés à l’université avec Joongwon. Comme nous faisions tous les deux de la guitare et qu’on chantait aussi, on s’est dit : “formons un groupe”. (ndlr: Jong-min et Joong-won formaient, avant sonlmor, un duo nommé Dowall.) 

    Nous avons fait notre service militaire ensemble, et après l’avoir fini, nous avons recruté d’autres amis et c’est ainsi que sonlmor s’est formé. Cela fait 3 ans que nous faisons de la musique ensemble maintenant. 

    Joongwon : J’ai rencontré Yeonghwi, qui est en ce moment à l’armée, et Jinyoung lorsque j’étais au lycée, en terminale. 

    Nous avons formé un groupe avec Yeonghwi, Jinyoung et Jongmin. Puis Jinyoung nous a dit qu’il avait un ami du lycée, qui était alors une année en dessous de lui, qui savait produire et était talentueux. C’est comme cela que Wonseob a rejoint sonlmor. 

    Quel est le sens du nom du groupe, sonlmor ? 

    Joongwon : Honnêtement, il n’y a pas de vraie signification. C’est Yeonghwi, notre batteur, qui l’a trouvé un jour : 손을모아 (soneul moa – “mettez vos mains ensemble”). Le sens est très simple et direct et nous l’avons choisi pour exprimer cette envie de mettre nos mains ensemble et donner le meilleur de nous-mêmes sur scène.

    Vous allez jouer un concert ce soir, est-ce que vous pouvez me dire si vous avez un rituel avant de monter sur scène ? 

    Wonseob : Je m’étire un peu, surtout mes genoux. Je vérifie mes samples sur mon pad et j’étire aussi mes doigts. 

    Jinyoung : Je bois un café et je lis pour me concentrer. 

    Jongmin : Juste avant de monter sur scène, nous mettons nos mains ensemble comme un handshake.

    Joongwon : Oui, pour moi aussi le handshake est important. Ça me détend un peu.

    HacKy : Je ne me sens généralement pas trop nerveux lorsque je performe, alors je ne fais rien de particulier. 

    Est-ce qu’il y a un titre que vous aimez tout particulièrement performer sur scène, peut-être un spécifiquement de votre dernier album “Latch or Hatch” ? 

    HacKy : Nous avons fait une chanson “To J” (ndlr : sortie en single) et initialement, c’était celle-ci. Depuis que l’album est sorti, c’est “Psycho” que je préfère jouer en live car le titre a beaucoup de charme.

    Le titre de la chanson est “Psycho” mais l’atmosphère et la mélodie sont un peu tristes, donc j’aime beaucoup ce contraste.

    En parlant de votre dernier album, “Latch or Hatch”, est-ce que vous pourriez parler des choses qui vous ont inspiré pendant la création ? 

    Jinyoung : En s’inspirant du processus de métamorphose du papillon, qui passe du stade de chenille à celui de papillon, chaque morceau décrit la manière dont on parvient à surmonter ses propres limites, et les morceaux ont été classés par thème en suivant cet ordre.

    Jongmin : Tout comme la transformation de la chenille en papillon, j’ai puisé une grande inspiration dans le fait de surmonter mes propres lacunes.

    Le nom “Latch or Hatch” doit donc venir de cette inspiration ? 

    Joongwon : D’abord, « Latch » signifie « verrouiller » et « Hatch » signifie « éclore » ou « renaître ».

    On a composé ces morceaux en créant un contraste : les pistes 1 à 4 représentent celui que j’étais, incapable d’être honnête avec moi-même, tandis que les pistes 5 à 8 représentent celui que je suis devenu, plus honnête. 

    « Si je renaissais, est-ce que je vivrais une vie honnête ou est-ce que je me mentirais à moi-même ? » C’est la question que je me suis posée.

    Comment est-ce que vous créez votre musique ? Est-ce que vous planifiez d’abord une ambiance, une mélodie ou est-ce que vous avez déjà une partie des instruments en tête ? 

    Wonseob : Quand on fait de la musique, on aime bien trouver une ambiance en premier lieu. Dans ce cas précis, en préparant cet album, je voulais montrer à quel point nous avions changé et évolué en montrant une nouvelle facette du groupe.

    C’est ainsi que, grâce à notre cohésion, nous avons réussi à réaliser ce projet.

    Joongwon : Je pense que la focale de notre musique est l’honnêteté de nos paroles. Du début à la fin de l’album, il y a cette question de sincérité qui ressort. D’abord je mens, puis je deviens honnête tout en grandissant. On a donc opposé les paroles entre elles : la première chanson est en contraste avec la huitième, la deuxième avec la septième… C’est ainsi que les paroles se font écho les unes aux autres.


    En fin de compte, on peut considérer que les paroles forment un contraste : alors que l’on ne parvient pas à percer le brouillard, J (ndlr : du titre « To J »), au contraire, parvient à s’en sortir et à commencer une nouvelle vie.

    Si le public ne devait retenir qu’une seule chose à propos de sonlmor, qu’est-ce que vous voudriez que ce soit ? 

    Jongmin : [Nous voulons être] le groupe au-delà de tous les autres groupes (ndlr : réponse initialement en anglais : “the band over the band”). J’aimerais que les gens se souviennent de nous comme plus qu’un simple groupe.

    Wonseob : Coolest band (le groupe le plus cool). *rires*

    Joongwon : Notre groupe est différent des autres bands qui existent aujourd’hui car nous intégrons beaucoup de genres différents dans notre musique. J’espère donc que les gens vont s’intéresser à nous. 

    dear. korea est un média français, donc comme dernière question je voulais vous demander si vous connaissez des chansons françaises ?

    Jongmin : Daft Punk ! 

    Wonseob : Nous aimons beaucoup la house music française. Aussi, dans notre album, nous avons un titre qui s’appelle “Deja Vu”, un terme français, qui est justement inspiré par la house music française. 

    C’était sonlmor ! Merci de nous avoir 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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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us remercions chaleureusement sonlmor ainsi que Big Blue pour leur accueil. 

    Merci à Park Sejin pour son aide avec l’interprétation et la traduction.

  • COFFEE WITH : Billlie vous invite dans leur palace

    COFFEE WITH : Billlie vous invite dans leur palace

    Billlie est un groupe féminin composé de 7 membres. Elles ont débuté sous MYSTIC STORY le 10 novembre 2021 avec le mini album «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one ».

    À l’occasion de la sortie de leur nouveau single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 dear. korea a eu l’opportunité d’assister à une table ronde avec le groupe.

    Avez-vous des paroles ou des passages préférés dans “cloud palace” et pourquoi le sont-ils ?

    HARUNA : Je pense que “어떤 길도 상관없어 뚫고서 네게 날아가” (“peu importe le chemin car je volerai droit vers toi”) est mon passage préféré de la chanson. J’aime ces paroles parce qu’elles me donnent la confiance nécessaire pour surmonter n’importe quel obstacle, et elles reflètent aussi mon sentiment envers nos fans, les Belllie’ve.

    Vous êtes connues pour avoir un storytelling important. Quelle place occupe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 dans votre intrigue globale ?

    SHEON : Ce single constitue le dernier chapitre de la trilogie “palace”. Il aborde la prise de conscience que le “cloud palace” n’est pas quelque chose qui se trouve à l’extérieur de nous, mais quelque chose qui se trouve en nous alors que nous parvenons à la fin du brouillard et du labyrinthe. Cela ressemble à une conclusion, mais en même temps, c’est un point de départ qui nous permet d’envisager la prochaine histoire, construite sur cette prise de conscience.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 dégage une atmosphère à la fois onirique et troublante. Comment décririez-vous le concept de ce single, et quelles émotions espérez-vous que les auditeurs ressentent lorsqu’ils l’écoutent pour la première fois ?

    MOON SUA : Cette chanson raconte l’histoire authentique de Billlie qui était enfouie au plus profond de notre subconscient. C’est comme se réveiller d’un rêve, mais en ayant l’impression de ne pas tout à fait être dans la réalité. Nous voulions exprimer l’émotion qui existe entre le rêve et la réalité. J’espère que ceux qui écoutent cette chanson pour la première fois pourront naturellement ressentir ces sentiments subtils et équivoques, et profiter de ce moment pour affronter leurs propres émotions.

    Billlie cloud palace THE COLLECTIVE MEMORIES SCENE 01 Group2

    Comment la chanson “cloud palace” est-elle passée d’un titre inédit destiné à un fanmeeting à un single officiel pour votre comeback ?

    SHEON : Nous avons d’abord partagé cette chanson lors d’un mini fanmeeting, et nous nous sommes vraiment concentrées sur la manière dont “cloud palace” pouvait être transmise avec honnêteté, reflétant ainsi la perspective actuelle de Billlie. En préparant ce comeback, nous avons travaillé pour préserver l’énergie et les sentiments que nous avions partagés avec nos fans à ce moment-là, tout en affinant le son, l’arrangement et les détails vocaux avec plus de soin afin d’améliorer la qualité globale. En ajoutant des sons et des textures plus riches qui pouvaient êtres travaillés en studio, je pense que nous avons réussi à en faire un single à part entière.

    Si ce morceau servait d’introduction à une personne qui ne vous connait pas, que voudriez-vous qu’elle retienne à propos de Billlie ?

    MOON SUA : J’espère que les auditeurs qui découvrent Billlie pour la première fois pourront profiter de ce single pour découvrir notre univers et nos histoires. Je veux que les gens comprennent que Billlie est un groupe qui explore des genres musicaux et  des récits variés. Comme il s’agit du troisième volet de la trilogie “palace”, j’espère également que les auditeurs écouteront “M◐◑N palace” et “$UN palace (Stroop Effect)” en plus de “cloud palace” et expérimenteront des nouvelles émotions. Cette série recèle de nombreux charmes, alors n’hésitez pas à l’écouter !

    TSUKI : Pour ceux qui ont découvert Billlie grâce à « cloud palace », j’espère qu’ils pourront sentir que notre musique laisse place à l’interprétation individuelle, plutôt que de présenter une histoire avec une réponse claire. Cette chanson est comme un moment où l’on se penche sur son “vrai moi”, donc ce serait bien si les auditeurs pouvaient repartir avec une curiosité, en se demandant « quelles histoires Billlie raconteront-elles ensuite ? », plutôt que de définir qui est Billlie, juste après avoir écouté le morceau. J’espère que cette curiosité les incitera à nous suivre dans notre aventure musicale.

    Billlie cloud palace THE COLLECTIVE MEMORIES SCENE 01 Group1

    En repensant à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 selon vous, qu’est-ce qui a le plus évolué chez Billlie depuis ?

    HARAM : Si le premier chapitre aborde la recherche d’émotions et d’histoires, je pense que notre plus grande évolution aujourd’hui est que nous savons exactement comment exprimer ces émotions à travers la musique. Même si les genres ou les formats changent, nous construisons un ton solide et stable pour Billlie. En ce sens, ce chapitre montrera un côté plus mature de Billlie.

    TSUKI : Je pense que notre plus grande évolution réside dans la profondeur de notre compréhension de Billlie. À l’époque, il s’agissait davantage d’un processus de recherche de ce qui appartenait à Billlie. Aujourd’hui, nous pouvons faire nos propres choix quant à l’histoire que nous voulons raconter et pourquoi. Sur le plan musical, nous avons également appris à transmettre nos émotions avec plus de profondeur et à exploiter l’atmosphère créée par un environnement négatif, ce qui, je pense, a contribué à renforcer l’identité de Billlie.

    Lorsque vous créez de nouvelles chansons, comment intégrez-vous les idées individuelles des membres à la direction artistique du groupe ?

    SUHYEON : Nous pensons que les deux sont tout aussi importantes. Nous travaillons avec une direction et une histoire claires à développer. Dans ce cadre, les idées et les émotions de nos membres s’intègrent naturellement. Nous réfléchissons à la manière dont chaque élément s’intègre dans le récit global, et nous ajoutons nos propres interprétations ou opinions pour trouver un équilibre. Je pense que la musique prend forme lorsque nos perspectives individuelles s’alignent dans l’univers de Billlie.

    Vos concepts sont connus pour être uniques, presque comme s’ils sortaient d’une scène de film. Si Billlie était un film, quel serait son scénario ?

    SIYOON : Je pense que Billlie est l’histoire de sept filles ordinaires. Cela me fait penser à un film qui capture des moments où nous vivons chaque jour en faisant de notre mieux, mais où nous trébuchons parfois de manière maladroite. Il y a des jours où nous nous endormons heureuses, et d’autres où nous sommes un peu déçues lorsque nous repensons à notre journée. Au fil des jours, nous apprenons à mieux nous comprendre et à nous aimer davantage. Je pense que c’est le genre de jeunesse que Billlie dépeint.

    Ces jours-ci, qu’est-ce qui vous apporte du réconfort ou de la force alors que vous continuez à évoluer en tant qu’artistes ?

    HARUNA : Je pense que c’est lorsque je sens que notre musique a un impact sur quelqu’un. Que ce soit sur scène, lorsque nous voyons les réactions de nos fans après une performance, ou lorsque nous entendons que les chansons de Billlie ont donné de la force à quelqu’un dans sa vie quotidienne, cela nous apporte un grand réconfort. Ces expériences deviennent vraiment la force motrice qui nous motive à créer de la musique et des performances encore meilleures.

    BILLLIE : C’était Belllie’ve you ! Billlie. Merci !

    Nous remercions chaleureusement les membres de Billlie d’avoir répondu à nos questions ainsi que Helix Publicity pour l’invitation à cette table ronde.

    Crédits photo : MYSTIC STORY

  • COFFEE WITH : WESS [INTERVIEW EXCLUSIVE]

    COFFEE WITH : WESS [INTERVIEW EXCLUSIVE]

    WESS est un groupe formé par trois ex-participants de l’émission SuperBand 2. Le groupe franco-américano-coréen est composé de trois membres : Nokdu, Cho Hyukjin et Théo. Ils ont fait leurs débuts le 21 décembre 2021 avec le single « Noname Planet Hotel ». Le 24 novembre 2025, ils sont revenus avec un nouveau single : How To Be Cool ?

    WESS - le groupe

    Comment vous êtes-vous rencontrés, et qu’est-ce qui vous a donné envie de créer Wess ensemble ?

    WESS : Je crois que nous nous sommes rencontrés vers l’année dernière. Hyukjin est un ami du cousin de Théo et lui a fait découvrir les anciens morceaux de WESS, qu’il a beaucoup aimés. Après avoir sorti un morceau en featuring avec un autre artiste (Arthur Hills), il l’a contacté pour collaborer. À ce moment-là, Théo pensait simplement que nous allions faire une session normale qui ne mènerait à rien de particulier. Nous nous sommes donc rencontrés quelques jours plus tard et il s’est avéré qu’il avait pris cela comme un « oui, Théo sera le nouveau chanteur du groupe ». Au bout de trois heures de discussion, il a finalement compris et Théo s’est dit « tant pis, j’ai toujours voulu faire partie d’un groupe ». 

    Quels ont été les plus grands défis auxquels vous avez été confronté jusqu’à présent, et comment les avez-vous surmontés ?

    WESS : La communication a été assez difficile, tout comme le manque de temps. Nous avons tous une vie privée qui nous affecte beaucoup et qui ne nous laisse pas beaucoup de temps pour la musique. Mais nous avons réussi à faire fonctionner les choses. En tant que nouveau venu habitué à travailler en solo, cela a également été un défi pour moi de m’adapter à eux et vice versa.

    De l’image de marque aux titres des chansons, en passant par les concepts et les mélodies, cela a été difficile, mais nous avons surmonté ces difficultés grâce à une communication parfois rude , mais saine. Notre nouveau défi sera la distance, car Théo va déménager en France pour y vivre à plein temps. Mais si tout le monde le veut vraiment, nous y arriverons, c’est certain.

    Si vous deviez résumer en un mot votre parcours depuis vos débuts, quel serait-il et pourquoi ?

    WESS : « L’amour ». Nous pensons que nous sommes tous les trois des personnes très aimantes. Nous sommes tous assez différents, mais nous nous retrouvons tous dans l’amour de la musique, de la vie, des gens qui nous entourent et dans l’amour que nous procure le fait d’accepter les bénédictions dans nos cœurs.

    Comment décririez-vous votre univers musical à quelqu’un qui vous découvre pour la première fois ?

    WESS : Notre univers musical, c’est une musique pop rock new wave, électro, hip hop, moderne, qui flotte dans l’espace, atterrit dans le désert et continue sa route le long d’une rivière. C’est comme si Trainspotting rencontrait Avatar et Dune rencontrait un clip de Daft Punk (de n’importe quelle époque). C’est ce que nous ressentons.

    WESS - Navigate

    Noname Planet Hotel (2021) a été votre première véritable carte de visite. Que représente ce single pour vous aujourd’hui ?

    WESS : Il représente le moment où nous avons commencé à faire confiance à notre propre goût et à notre instinct. Avec le recul, il nous semble être un instantané de ce que nous étions à cette époque : imparfaits, mais très honnêtes. Même aujourd’hui, il nous rappelle pourquoi nous avons commencé à faire de la musique.

    Votre premier EP, Navigate (2025), semble être une étape importante dans votre évolution artistique.Quel est le fil conducteur qui relie les morceaux entre eux ?

    WESS : “Navigate” s’inspire de l’histoire du Petit Prince. Outre la palette de couleurs des chansons qui se fondent les unes dans les autres, c’est l’histoire d’un pilote qui s’écrase et rencontre un jeune garçon et des moutons dans une boîte.

    Quelles sont les sources d’inspiration derrière votre musique (artistes, chansons, tendances musicales, etc.) ?

    WESS : Quand Théo a écrit les paroles de « How to Be Cool », il pensait aux mecs qu’il croise à Paris lors des vernissages. « Le Marais » est un quartier vraiment cool et sympa, connu pour sa communauté queer (ce qui est génial et était autrefois le symbole du quartier) et, plus récemment, pour ses pseudo-cool (des êtres hétéro-normatifs-performatifs en général).

    Théo adore ce quartier, il pensait à des gens qui se donnent des airs cool mais qui n’ont pas grand-chose pour eux. Honnêtement, cette chanson est née d’une certaine mesquinerie et de l’écoute de plusieurs chansons punk britanniques (+ Trainspotting & Snatch) qui critiquent la royauté.

    WESS - How to be cool ?

    Qu’est-ce qui a inspiré le concept derrière “How To Be Cool” ? 

    WESS : Le plus important était le rythme de la chanson, le beat, la batterie. C’était la seule chose que nous avions au départ lors de la première session et lorsque j’ai écrit la plupart des paroles. Je pensais à Chromakopia de Tyler The Creator et à ses respirations lourdes, à la musique plus punk de Mura Masa, et à Little Simz dans toute son élégance britannique et sa beauté à 360 degrés. Et aussi à Gorillaz.

    Si vous deviez décrire ce single en trois mots, quels seraient-ils ?

    WESS : Aimez. Vos. Geeks (et vos nerds).

    Et selon vous, comment peut-on « être cool » aujourd’hui ?

    WESS : Pour être cool, il faut soit être Michael B. Jordan, soit être soi-même, mais surtout être gentil, toucher de l’herbe. Respirer. Sentir la pluie. Rire, renifler et manger avec les mains. Ne pas gaspiller la nourriture. Tout ça.

  • COFFEE WITH : 9 choses à savoir sur Big Ocean

    COFFEE WITH : 9 choses à savoir sur Big Ocean

    dear. korea a eu la chance d’assister à une conférence de presse avec Big Ocean juste avant leur concert parisien au Bataclan. Les trois membres Chanyeon, PJ et Jiseok nous révèlent leurs confidences, on vous raconte. 

    Vidéo dispo ici.

    Presse : Pouvez vous vous présenter ? Quel est votre concept ?

    PJ : Nous sommes le premier groupe d’idols de Kpop sourds et malentendants, nous chantons et dansons simultanément avec la langue des signes. Nous n’utilisons pas seulement le système coréen, mais aussi la langue des signes américaine et internationale.

    Chanyeon : Notre slogan est “see music, and feel music” (voir et sentir la musique). Nous voulons dire à tout le monde que la musique ne s’arrête pas au son, mais qu’elle peut être transmise aussi avec la langue des signes pour la sentir dans notre cœur. 

    Presse : Ce n’est pas votre première fois à Paris, donc vous avez déjà vu toutes les saisons ici, laquelle est votre préférée ?

    PJ : Je me rappelle être venu ici un peu avant juillet pour la Paris Fashion Week. A ce moment-là, il y avait un climat printanier. J’ai aimé la température, elle était plutôt fraîche. Puis je suis allé voir la Seine, j’ai pu sentir le vent et l’air sur un pont, et j’ai aussi pu voir le Musée du Louvre. C’était vraiment un moment spécial pour moi. Donc je dirais que ma saison préférée est le printemps, mais aussi l’automne au même niveau. 

    Jiseok : Pour moi, c’est l’hiver, parce que ce qui compte pour moi ce n’est pas que ça soit notre premier ou dernier concert mais c’est le fait de vous l’offrir (ndlr : comme un cadeau de fin d’année, supposément).

    Presse: Qu’avez-vous ressenti en faisant le challenge “RED-DY SET GO” avec vos fans ? 

    Chanyeon : Le jour où on a tourné le clip de “Flow” à la Défense, j’étais déjà très heureux qu’on danse tous ensemble sur la même chorégraphie pendant le “random play dance”. Mais aujourd’hui, danser avec nos fans sur le challenge a été une expérience encore plus précieuse. 

    Presse : Vous avez sorti “RED-DY SET GO” récemment, quel est le message que vous souhaitez passer et quelle en est votre expérience personnelle ?

    Jiseok : Le message qu’on a voulu transmettre avec “RED-DY SET GO” est une métaphore de l’histoire du renne Rudolph. Comme pour lui, même si les gens leur disaient qu’ils n’allaient pas y arriver et qu’ils n’étaient pas prêt, c’est en admettant leurs erreurs (imperfections) et en les comblant qu’ils pouvaient aller de l’avant. 

    PJ : Tout simplement : ne vous cachez pas, continuez d’avancer et aimez vous. Vos défauts peuvent être ce qui vous fait briller.  

    dear. korea : A l’heure des Wrapped sur toutes les plateformes, on aimerait savoir quelle est votre top chanson et votre top artiste de l’année  ?

    PJ : On répond tous en même temps ? 

    Big Ocean : “RED-DY SET GO” ! 

    Jiseok : D’ailleurs, j’ai une anecdote. Sur notre première vidéo live pour “RED-DY SET GO”, il y’a un.e PADO qui a dit “Jiseok, bravo pour le rap”, alors qu’en fait, j’étais au chant.

    PJ : Beaucoup de personnes ont été émues par la sortie de cette chanson. Elles nous ont dit que montrer ce côté de nous était courageux et admirable. J’ai ressenti beaucoup de fierté et de gratitude après avoir reçu ce genre de messages. 

    Presse : Est-ce une chanson qui sert d’indice pour l’identité musicale que vous allez développer ? 

    Chanyeon : Je pense que oui. Même avant la création du groupe, il y avait énormément de critiques négatives, notamment sur la réussite du projet. Malgré tout, le groupe a vu le jour, et même si nous ne sommes pas encore parfaits en chant, nous nous entraînons et nous nous améliorons au fil du temps. A travers ces progrès, même s’ils sont modestes, nous voulons montrer qu’il vaut mieux essayer que de ne rien faire, et nous espérons vous montrer une évolution toujours un peu meilleure.

    Presse : Qu’est ce que les fans peuvent attendre pour votre prochain album ?

    PJ : On compte montrer plus de moments forts (ndlr : “powerful moments”) comparé à notre dernier album. Aussi, pour la première fois, on s’est promis de faire plus de chansons qui donnent de la force et du courage aux gens qui l’écoutent. 

    Presse : Qu’est ce que vous aimeriez souhaiter à vos PADOs pour la fin de 2025 et quels sont vos vœux 2026? 

    Jiseok : Avec le son “RED-DY SET GO”, on veut souhaiter à la fois une belle fin d’année, mais aussi une bonne nouvelle année aux PADO. 

    PJ : Cet hiver, j’espère que vous n’attraperez pas froid et que vous passerez des moments chaleureux et agréables avec “RED-DY SET GO” dont on vient de parler. Je souhaite sincèrement que l’année prochaine soit remplie de choses bien meilleures pour tout le monde. 

    Chanyeon : Pour cette nouvelle saison, on a préparé un deuxième album, et on est actuellement en préparation du troisième.

    PJ : Aussi, on est allé dans plein de pays en 2025 et on sait que vous nous soutenez beaucoup., Merci pour ça, on vous aime. 

    Presse : Quel sera le concept pour votre prochain album ?

    Chanyeon : Honnêtement, si je vous réponds comme ça, ça risque d’être un spoil, mais ce que je peux dire comme indice c’est que le prochain album va faire battre vos cœurs. 

    Presse : On aimerait savoir quelle est votre chanson préférée en langue des signes ?

    Jiseok : Nous sommes venus en France pour faire ce concert exclusif, et on a préparé une performance spéciale. Nous avons justement fait un medley de chansons françaises avec des chorégraphies. On a demandé à nos fans de nous envoyer leurs chansons préférées, on les a écouté et on en a sélectionné certaines. Chacun d’entre nous a travaillé sur une chanson en apposant la langue des signes dessus.  (ndlr : pendant le concert, les membres ont chorégraphié des titres français dont “Lucky” des Daft Punk).

    big ocean concert

    Merci à Big Ocean et à Parastar Entertainment de nous avoir reçus !

    Découvrez notre live report sur dear.korea

    ndlr : certaines traductions ont été revues.

  • COFFEE WITH : Dept [INTERVIEW EXCLUSIVE]

    COFFEE WITH : Dept [INTERVIEW EXCLUSIVE]

    dear. korea a eu la chance de mener une interview exclusive avec Dept qui a accepté de répondre à nos questions.

    Dept, de son vrai nom Lee Ho-jeong, est un auteur-compositeur-interprète et producteur coréen né en 1991. Il débute en tant que chanteur en 2016 avec le single “Easily”, mais c’est d’abord en tant que DJ qu’il commence sa carrière. 

    Nous revenons avec lui sur la dernière décennie.

    DEPT 4

    dear. korea : Tu as commencé ta carrière il y a bientôt 10 ans. Qu’est-ce qui t’as motivé à te lancer dans la musique ?

    Dept : J’ai commencé à faire de la musique parce que je voulais créer le genre de chansons que j’avais envie d’écouter. J’ai toujours eu une forte envie de faire de la musique, et comme j’avais déjà appris à mixer, je me sentais déjà à l’aise avec la production musicale. Après avoir terminé mon service militaire, une période que j’ai trouvée très restrictive, j’ai eu la conviction que je devais me lancer sérieusement dans la musique.

    dear. korea : Tu as pris un nouveau départ en rejoignant Unikorn Union en 2023. Comment a évolué ta carrière depuis ?

    Dept : Avant de rejoindre Unikorn Union, j’étais plutôt dans un groupe qu’une organisation structurée. Mais après la création d’Unikorn Union en tant qu’entreprise, c’est devenu un véritable label, ce qui m’a permis de construire ma carrière de manière plus professionnelle et plus organisée.

    dear. korea : Ton style varie d’une chanson à l’autre. Entre pop, ballade, R&B… Quel genre préfères-tu créer et pourquoi ?

    Dept : Je dirais la musique indie. C’est là que se trouvent mes racines musicales. J’aime créer de la musique facile et agréable à écouter. Les chansons de style indie me procurent généralement le plus de réconfort et de liberté lors de la production.

    dear. korea : Tu collabores régulièrement avec de nombreux artistes comme Ashley Alisha ou prettyhappy. Comment se passe le processus de création quand vous travaillez ensemble ?

    Dept : Je m’occupe généralement des paroles, de la direction artistique et de la production globale. Ensuite, à partir de mes paroles, les artistes avec lesquels je collabore écrivent leurs propres parties, en adaptant les mots et les mélodies au rythme et aux rimes de la chanson. Ces derniers temps, mon équipe et moi-même nous occupons également de la plupart des compositions, ce qui nous donne plus de contrôle créatif sur le résultat final.

    dear. korea : Quelle collaboration t’a le plus marqué ? Avec qui aimerais-tu collaborer à l’avenir ?

    Dept : L’une des collaborations les plus mémorables pour moi a été celle avec Kelsey Kuan. Je n’ai pas d’artiste spécifique en tête pour une collaboration de rêve, mais j’aimerais beaucoup travailler avec un artiste africain un jour.

    dear. korea : Tu es également DJ. Est-ce que cela t’apporte quelque chose de particulier, à toi et à ton art, que le fait d’être chanteur et producteur ne t’apporte pas ?

    Dept : Sans aucun doute. L’une des qualités essentielles d’un bon DJ est sa capacité à dénicher et à sélectionner de la bonne musique avec un goût raffiné. Je pense que cette compétence est très similaire à celle qui caractérise un bon producteur. Mon expérience en tant que DJ m’a aidé à développer un sens aigu du goût, ce qui a eu une grande influence sur mon style de production.

    dear. korea : Peux-tu nous parler de tes projets ? À quoi tes fans peuvent s’attendre dans les mois / années à venir ?

    Dept : Je vais bientôt sortir un album de Noël, puis je travaillerai sur un projet plus sombre et plus introspectif. Le concept tourne autour de personnes qui sont confrontées à la mort ou qui la contemplent. Le thème est “une forêt dans l’obscurité.” C’est un album émouvant et profondément personnel.

    dear. korea : Dernière question pour tes fans français, penses-tu venir un jour en France ?

    Dept : J’aimerais beaucoup visiter la France, rencontrer des médias et des magazines pour des interviews, mais surtout, j’aimerais vraiment organiser une rencontre avec mes fans, un petit rassemblement où je pourrais avoir des conversations sincères avec mes auditeurs.

    Nous remercions Dept de nous avoir accordé cet entretien ainsi que CLV Agency pour nous avoir donné cette opportunité.

  • COFFEE WITH : Elaine Kim [INTERVIEW EXCLUSIVE]

    COFFEE WITH : Elaine Kim [INTERVIEW EXCLUSIVE]

    dear. korea a eu la chance de mener une interview exclusive avec Elaine Kim qui a accepté de répondre à nos questions.

    Elaine Kim, de son vrai nom Kim Ju-eun, est une chanteuse coréenne née en 1994. Elle débute en 2015 avec le single “Won’t You Stay. Très vite, elle commence à interpréter les bandes originales de K-dramas. À la croisée de la pop et de la ballade, sa singularité se traduit dans ses chansons par l’émotion qu’elles dégagent.

    dear. korea : Bonjour Elaine ! Nous sommes honorés de pouvoir faire cette interview avec toi. Ta carrière a commencé il y a 10 ans. Peux-tu nous raconter comment tu as commencé la musique ?

    Elaine : J’ai toujours aimé la musique et j’en suis passionnée depuis aussi longtemps que je me souvienne. Cependant, mes parents ne voulaient pas que j’en fasse mon métier, alors c’est devenu mon passe-temps favori. J’ai appris à jouer de la guitare brièvement à l’église quand j’étais jeune. Puis c’est devenu une passion : j’ai commencé à jouer de la guitare, à chanter et à écrire des chansons toute seule. Mais j’ai toujours pensé que je n’étais pas douée dans ces domaines, alors je n’ai jamais vraiment chanté devant d’autres personnes ni montré mes chansons à qui que ce soit.

    Quand est venu le moment de réfléchir à mon avenir, à la filière que je devais choisir à l’université, la musique était la seule chose que je voulais faire, que j’étais prête à recommencer à zéro. Et me voilà aujourd’hui.

    dear. korea : Comment décrirais-tu ton style à quelqu’un qui n’a jamais écouté tes chansons ?

    Elaine : J’espère que ma musique est de celles qui vous parlent en silence. Elle capture une pensée ou une émotion que tout le monde a sûrement déjà ressentie au moins une fois. C’est un refuge où vous pouvez aller chaque fois que vous vous sentez seul, submergé ou triste.

    dear. korea : Tu as sorti ton troisième album début octobre, contenant des chansons remplies d’émotions. T’inspires-tu de tes expériences personnelles pour écrire ?

    Elaine : Je décris mes albums comme mes journaux intimes, ce sont des témoignages de mes expériences personnelles. Cela ne signifie pas nécessairement que j’ai personnellement vécu chaque chanson, certaines sont issues de mon imagination, mais ce sont des chansons qui ont déclenché quelque chose en moi.

    dear. korea : Peux-tu nous parler de la création de ton dernier album ? Comment s’est déroulé sa conception ?

    Elaine : Mon troisième album, 3, est le premier album que j’ai réalisé du début à la fin, de la production à la promotion. J’écris toujours toutes les chansons de mes albums. La plus ancienne chanson que j’ai écrite pour celui-ci date d’il y quatre ans ; la plupart des chansons ont été écrites en 2023 et 2024.

    Quand j’écris, je commence par griffonner des esquisses d’idées désorganisées, un peu comme on écrirait dans son journal intime quand on est pressé. Ensuite, je passe par le processus d’arrangement, qui consiste à les réécrire plus clairement, en leur donnant une structure et des vêtements (des sons) qui leur conviennent. Une fois que je peux visualiser cela, cela devient simple et plus technique : enregistrement, mixage, mastering, etc.

    Ce que j’ai vraiment apprécié pendant la réalisation de cet album, c’est de travailler avec des personnes en qui j’ai confiance et qui sont aussi dévouées que moi à produire un album de qualité. C’était très amusant.

    dear. korea : Tu as interprété de nombreux OST ces dernières années pour des K-dramas comme Mr. Sunshine ou It’s Okay to Not Be Okay. As-tu un OST qui te tient particulièrement à cœur ? Pourquoi ?

    Elaine : “Sad March de Mr. Sunshine est la bande originale qui compte le plus pour moi. C’est la chanson qui m’a fait connaître auprès de nombreux fans et qui a lancé ma carrière dans les bandes originales de séries télévisées, elle occupera donc toujours une place particulière dans mon cœur.

    dear. korea : Quel est le processus créatif quand tu écris tes albums ? Comment diffère-t-il de la préparation d’un OST ?

    Elaine : J’écris toutes les chansons de mes albums moi-même, ce sont donc une trace de mes pensées et de mes émotions, et donc de qui je suis. Ce sont des histoires très personnelles que je partage. En revanche, dans la plupart des cas, je ne fais que chanter les chansons des bandes originales. Cela me donne l’occasion d’interpréter à ma manière des chansons écrites par quelqu’un d’autre. Ce sont deux processus différents, mais j’apprécie les deux.

    dear. korea : Quelle est la prochaine étape dans ta carrière ? As-tu des projets dont tu peux nous parler ?

    Elaine : J’ai reçu beaucoup de messages de fans en dehors de la Corée qui me demandaient si je comptais faire des concerts à l’étranger. J’aimerais vraiment avoir l’occasion de le faire, afin de les rencontrer et de créer des liens avec eux grâce à la musique.

    dear. korea : Pour finir, aimerais-tu venir à la rencontre de tes auditeurs en France ?

    Elaine : Bien sûr ! J’ai hâte !

    Nous remercions Elaine Kim de nous avoir accordé cet entretien ainsi que CLV Agency pour nous avoir donné cette opportunité.